홍콩 서점 운영자·직원 반중 언론인 책 판매 혐의로 체포
지미 라이 전기 등 판매한 혐의

Summary
- •홍콩 서점 운영자·직원 반중 언론인 책 판매 혐의로 체포
- •지미 라이 전기 등 도서 판매 행위로 구속
- •홍콩 언론 자유 환경 악화 우려 고조
홍콩에서 반중(反中) 성향의 언론인 지미 라이의 전기 등을 판매한 혐의로 서점 운영자와 직원이 체포됐다.
홍콩 경찰은 해당 서점에 대한 적발 과정에서 서점 운영자와 직원을 현행범으로 구속했으며, 관련 도서 판매 행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홍콩의 언론 자유 환경 악화
이번 사건은 홍콩의 언론 자유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국제적 우려를 반영한다. 지미 라이는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 입장의 언론인으로, 과거 홍콩 언론의 민주화와 자유를 위해 활동해온 인물이다. 그의 자서전과 관련 도서들은 홍콩의 정치 상황과 언론 자유에 관한 주요 저작으로 평가받아왔다.
국제사회의 주시
홍콩에서는 2020년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언론인, 활동가, 서점 운영자 등에 대한 적발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이번 체포는 도서 판매라는 표현의 자유 영역까지 통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다.
[속보]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합니다.
댓글 (2)
부산의피아노
이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용감한독자
댓글란이 과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분한 논의가 필요해요.
More in Global
Latest News

넷플릭스 드라마 '어돌레선스' 오언 쿠퍼, RTS 어워드 2관왕
오언 쿠퍼, RTS 어워드에서 2관왕 수상

농협개혁위,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 사퇴 의무화 확정
농협개혁위,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확정

스토킹 접근금지 중 피해자 찾아간 30대 남성 입건…구속은 기각
스토킹 접근금지 조치 중 피해자 찾아간 30대 남성 경찰에 입건

미국·이란 전쟁에 나프타 부족...국내 페인트업체 줄줄이 가격 인상
미국·이란 전쟁으로 나프타 재고 급감

청와대 '31일 정기 국무회의서 추경안 의결 목표'
청와대, 31일 정기 국무회의에서 추경안 의결 목표

검찰, 수억원대 임금체불·보조금 횡령한 사업주 구속기소
전주지검, 지방보조금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사업주 구속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