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초대 수석검사 "이란전쟁은 침략범죄"
트럼프, 국제규범 훼손 비판

Summary
- •ICC 초대 수석검사, 이란전쟁을 국제법상 침략범죄로 규정
- •강대국도 국제규범 준수 의무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 비판
- •국제질서 붕괴 시 약한 국가들이 피해 입을 것으로 경고
루이스 모레노 오캄포 국제형사재판소(ICC) 초대 수석검사가 이란 전쟁을 국제법상 침략 범죄로 규정하며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오캄포 전 수석검사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은 명백한 침략 범죄"라며 "국제 규범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법 위반 지적
그는 "침략은 가장 심각한 국제범죄 중 하나"라고 설명하며 "어떤 국가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 국가를 침략할 권리는 없다"고 명시했다. 오캄포 전 수석검사는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겨냥해 "강대국이라도 국제법의 제약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제질서 훼손 우려
그는 국제 규범 체계가 훼손될 경우 국제 평화와 안정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캄포는 "국제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약한 국가들이 더욱 취약해진다"며 "ICC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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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유쾌한별
이 사안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판교의판다
댓글란이 과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분한 논의가 필요해요.
꼼꼼한드리머
수석검사 문제는 양쪽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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