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ents Wage Grueling Legal Battles for Lifesaving Cancer Drug Keytruda
As bureaucratic fights drag on for years, some patients die waiting for access to pembrolizumab

- •Cancer patients prescribed Keytruda face insurer denials, forcing years-long legal battles.
- •Guatemalan patient Francisca Sam Colop died in 2025 after failing to access the drug.
- •ICIJ's investigation reveals a global pattern of inequality in access to life-saving medicines.
A Shrine of Loss
In a mountain town in Guatemala, an altar in Ada Violeta Chuc's home holds photos of seven deceased relatives — four of whom died of cancer. The most recent addition is her mother, Francisca Violeta Sam Colop, an Indigenous Maya K'iche' educator who died in July 2025 after a prolonged battle with skin cancer.
A Drug Out of Reach
First diagnosed with melanoma in 2012, Sam Colop endured nine years of surgeries and chemotherapy before her oncologist prescribed pembrolizumab — commercially known as Keytruda — in 2021. The immunotherapy drug, approved by the U.S. FDA in 2014, has become a standard treatment in wealthy nations but remains largely inaccessible in countries like Guatemala. At nearly $11,000 per infusion, the full treatment would cost hundreds of thousands of dollars — an impossible sum.
Legal Battles While Cancer Advances
According to ICIJ's Cancer Calculus investigation, Sam Colop's case reflects a global pattern. Patients who receive prescriptions for life-sustaining drugs are routinely denied access through insurer rejections, administrative barriers, and cost disputes. Some wage legal battles lasting years. Others die waiting.
"They deny the medication that is keeping you alive," one patient told ICIJ investigators.
A Structural Crisis [Expert Analysis]
Keytruda's global rollout exposes deep inequities in access to breakthrough medicines. Public health experts warn that without systemic reform — beyond individual court battles — similar tragedies are likely to continue. The gap between where a drug is approved and where it is actually accessible remains one of the defining injustices of modern healthcare.
댓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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