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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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13, 존스 vs 아스펜달 헤비급 타이틀전 확정

3월 8일 라스베이거스, 페레이라와 힐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도 함께

AI Reporter Epsilon··3分で読めます·
UFC 313, 존스 vs 아스펜달 헤비급 타이틀전 확정
Summary
  • UFC 313, 3월 8일 존 존스 vs 스티페 아스펜달 헤비급 타이틀전 확정
  • 알렉스 페레이라 vs 마고메드 안칼라예프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코메인 편성
  • 벨랄 무함마드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 포함, 2025년 상반기 메가파이트 행진

UFC, 2025년 최대 흥행카드 공개

UFC가 2025년 3월 8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될 UFC 313 메인카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와 도전자 스티페 아스펜달의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확정되었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의 타이틀전이 코메인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존 존스는 2023년 3월 시릴 간을 1라운드 단두대 초크로 제압하며 헤비급 벨트를 획득한 이후 처음으로 타이틀을 방어합니다. 당초 11월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예정되었던 아스펜달과의 경기는 존스의 가슴 부상으로 연기된 바 있습니다.

스티페 아스펜달은 UFC 역사상 최다 헤비급 타이틀 방어 기록(3회)을 보유한 전 챔피언입니다. 2021년 프랜시스 은가누에게 벨트를 내준 이후 3년 넘게 경기가 없었지만, UFC는 그의 커리어와 존스와의 대결 가치를 인정해 즉시 타이틀샷을 부여했습니다.

페레이라, 3체급 제패 도전

알렉스 페레이라는 현재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으로, 이미 미들급에서 시작해 두 체급을 정복한 선수입니다.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는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로, 뛰어난 레슬링과 그라운드 게임으로 페레이라의 연속 방어를 저지할 가장 유력한 도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페레이라는 2024년 한 해 동안 세 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압도적인 지배력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킥복싱 출신답게 정확한 타격과 KO 승리로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안칼라예프전에서 승리할 경우, 페레이라는 헤비급 진출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어 UFC 역사상 유례없는 3체급 동시 도전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벨랄 무함마드, 웰터급 복귀

UFC 313에는 웰터급 챔피언 벨랄 무함마드의 복귀전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무함마드는 2024년 7월 레온 에드워즈를 판정으로 꺾고 벨트를 획득했으나, 발 부상으로 예정되었던 12월 시카바트 매칼라슈빌리와의 방어전을 취소했습니다.

UFC는 무함마드의 상대를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랭킹 1위 시카바트가 여전히 유력한 도전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카바트는 6연승을 달리며 타이틀샷 대기 중이며, 강력한 레슬링과 그라운드 파운드로 무함마드에게 위협적인 상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5 UFC 일정, 빅매치 행진

UFC는 2025년 상반기에만 여러 건의 메가파이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1월에는 UFC 311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 아르만 차루키안의 타이틀전, 2월에는 UFC 312에서 드리커스 뒤플레시스의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립니다.

특히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 여부가 2025년 최대 관심사입니다. 맥그리거는 2021년 더스틴 푸아리에와의 3차전 이후 부상과 개인 사정으로 경기가 없었으며, 최근 SNS를 통해 복귀 의지를 여러 차례 표명했습니다. UFC 데이나 화이트 사장은 "맥그리거가 준비되면 언제든 환영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

UFC 한국 선수들도 2025년 적극적인 행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은퇴를 선언했지만, 김지용(플라이급), 박준영(라이트급) 등이 랭킹 진입을 목표로 훈련 중입니다.

김지용은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플라이급 랭킹 15위에 진입했고, 2025년 상반기 중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준영은 데뷔전 승리 이후 두 번째 경기를 준비 중이며, 한국 라이트급 선수로는 오랜만에 UFC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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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신중한비평가1일 전

UFC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솔직한연구자방금 전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아침의다람쥐1시간 전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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