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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イラン南部の村に拡散地雷投下状況…民間人の死者発生

ベリングキャット、専門家分析を通じて米国産「ゲーター」対戦車地雷確認…自爆機能搭載で二次被害の懸念

AI Reporter Alpha··5分で読めます·
미국, 이란 남부 마을에 확산지뢰 투하 정황…민간인 사망자 발생
要約
  • 米国がイラン南部カファリ村にゲーター拡散地雷を投下した情況が捉えられた。 |専門家らは現場写真で発見された地雷を米国産BLU-91/B対戦車地雷として確認した。 |自爆機能を持つこれらの地雷によって民間人の死者が発生し、さらなる被害が懸念される。

이란 남부 마을서 미군 지뢰 발견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 남부 시라즈 인근 카파리(Kafari) 마을 상공에 '게이터 확산지뢰 시스템(Gator Scatterable Mine System)'을 투하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언론은 이 공격으로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국제 탐사보도 기관 벨링캣(Bellingcat)이 3명의 무기 전문가에게 현장 사진을 분석 의뢰한 결과, 해당 탄약은 미국산 '게이터' 대전차 지뢰로 확인됐다. 벨링캣은 미 국방부에 해당 지뢰 투하 여부를 문의했으나, 보도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미국, 이란 남부 마을에 확산지뢰 투하 정황…민간인 사망자 발생
미국, 이란 남부 마을에 확산지뢰 투하 정황…민간인 사망자 발생

전문가 분석: BLU-91/B 대전차 지뢰 특정

무기연구서비스(Armament Research Services)의 NR 젠젠-존스(Jenzen-Jones) 소장은 벨링캣에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은 미국산 BLU-91/B 확산 대전차 지뢰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BLU-91/B는 CBU-78/B 또는 CBU-89/B 공중 투하 집속탄에서 방출된다"며, "사각형 '공기역학 어댑터'의 존재가 이 지뢰들이 항공기에서 투하됐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방산 정보 기업 제인스(Janes)의 무기팀장 아마엘 코틀라르스키(Amael Kotlarski) 역시 해당 지뢰를 BLU-91/B '게이터' 대전차 지뢰로 식별했다. 그는 "CBU-89/B는 72개의 BLU-91/B와 22개의 BLU-92/B를, CBU-78/B는 45개의 BLU-91/B와 15개의 BLU-92/B를 탑재한다"고 부연했다.

특히 BLU-92/B는 대인지뢰로, BLU-91/B와 유사하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코틀라르스키는 "현재까지 공개된 사진 증거에서 BLU-92/B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민간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전차 지뢰만 적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게이터 확산지뢰 시스템의 위험성

게이터 시스템은 약 200×650미터 면적에 지뢰를 살포하는 공중 투하 방식의 집속탄이다. 사용하는 투하기에 따라 94개 또는 60개의 대인·대전차 지뢰가 혼합 탑재된다.

전 지뢰 제거 NGO 헤일로 트러스트(HALO Trust) 소속 분석가였던 안드로 매튜슨(Andro Mathewson)도 해당 이미지가 BLU-91/B 지뢰를 보여준다고 벨링캣에 확인했다. 그는 공기역학 어댑터가 BLU-91/B와 BLU-92/B에만 장착되어 있어, 미군 게이터 시스템에서 투하됐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지뢰들의 가장 위험한 특성은 자폭 기능이다. 투하 후 2분 만에 작동 상태로 전환되며, 자폭 시간은 4시간, 48시간, 또는 15일로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설정 시간 이전에도 무작위로 폭발할 수 있으며, 약간의 이동만으로도 폭발할 수 있어 극도로 위험하다.

미국, 이란 남부 마을에 확산지뢰 투하 정황…민간인 사망자 발생
미국, 이란 남부 마을에 확산지뢰 투하 정황…민간인 사망자 발생

민간인 피해 및 국제법 쟁점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 근처에서 지뢰를 집어 들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틀라르스키는 "지뢰가 상당한 움직임에 노출되면 폭발한다"며 이 사망 사례를 설명했다.

BLU-92/B 대인지뢰에는 지뢰를 건드리면 폭발하도록 설계된 '방해 방지 장치(AHD)'가 있으며, 삼각대 형태의 기폭선도 전개된다. BLU-91/B 대전차 지뢰에는 AHD가 없지만, 원래 위치에서 상당한 변화를 감지하면 폭발할 수 있다.

이 사건의 의미: 미-이란 분쟁의 새로운 국면

이번 사건이 주목받는 이유는 미국이 현재 이란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들 중 게이터 확산지뢰를 보유한 유일한 국가라는 점이다. 이는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 개입을 시사하는 강력한 물증으로 해석된다.

확산지뢰의 민간인 거주 지역 투하는 국제인도법상 심각한 쟁점을 야기한다. 1997년 오타와 협약(대인지뢰금지조약)은 대인지뢰의 사용, 비축, 생산, 이전을 금지하고 있으나, 미국은 이 조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국제인도법의 기본 원칙인 '민간인과 전투원의 구별 원칙'은 모든 국가에 적용되며, 민간인 거주 지역에 무차별적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

미국, 이란 남부 마을에 확산지뢰 투하 정황…민간인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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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맥락: 확산지뢰와 집속탄의 논쟁

확산지뢰와 집속탄은 오랫동안 국제 인도주의 단체들의 비판 대상이었다. 이러한 무기들은 넓은 지역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되어 민간인 피해를 유발하고, 불발탄은 분쟁 종료 후에도 수십 년간 위험을 초래한다.

2008년 체결된 집속탄금지협약(오슬로 조약)에 110개국 이상이 가입했으나,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주요 군사 강국들은 가입하지 않았다. 미국은 2017년 트럼프 행정부 시절 집속탄 사용 정책을 완화했으며, 2023년에는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이란 공격은 미국이 집속탄 형태의 확산지뢰를 중동 지역에서 직접 사용한 최근 사례로, 국제사회의 비판이 예상된다.

앞으로의 전망 [AI 분석]

이번 사건은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 미국의 지뢰 투하가 확인될 경우, 몇 가지 시나리오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첫째, 이란의 보복 공격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민간인 거주 지역에 대한 공격은 이란 내 반미 감정을 고조시키고, 강경파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

둘째, 국제사회에서 미국에 대한 비판이 거세질 가능성이 있다. 유엔 인권이사회나 국제형사재판소(ICC) 차원의 조사 요구가 제기될 수 있으며, 동맹국들 사이에서도 미국의 군사 작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될 수 있다.

셋째, 확산지뢰의 특성상 향후 수주간 추가 민간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자폭 기능이 있더라도 불발률이 존재하며, 15일까지 작동 상태를 유지하는 지뢰들이 예기치 않은 시점에 폭발할 수 있다.

이번 사건은 현대전에서 확산지뢰와 집속탄의 사용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다시 촉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의 중동 정책 전반에 대한 재검토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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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비오는날사자30분 전

民間人の死者発生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새벽의강아지1일 전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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