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주연 '왕의 파수꾼', 역대 3위 관객 1500만 돌파
개봉 50일 만의 대기록…'명량' 제치고 역대 최고 매출 달성

- •박지훈 주연의 '왕의 파수꾼'이 개봉 50일 만에 관객 1500만 명을 돌파, 한국 영화 역대 3위에 등극했다.
- •이 영화는 관객 수 3위이지만 역대 국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수익성에서 한국 영화 최고 성과를 올렸다.
- •박지훈은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3월 떠오르는 배우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영화배우, 드라마배우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개봉 50일, 역사적 흥행 기록
사극 영화 '왕의 파수꾼'이 3월 25일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KOFIC)의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OBIS) 기준으로 이 기록을 달성한 것은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세 번째다. 개봉 50일 만의 쾌거로, 현재 역대 관객 수 2위 자리인 '명량'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 주목할 점은 '왕의 파수꾼'이 역대 국내 매출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객 수로는 3위지만, 높은 티켓 가격이 반영된 실제 흥행 수익성에서는 한국 영화 역사상 최고 성과를 올렸다.
박지훈, 떠오르는 배우 브랜드 평판 1위
영화의 성공이 주연 배우 박지훈의 위상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3월 2026년 떠오르는 배우 브랜드 평판 분석 결과, 박지훈은 영화배우, 드라마배우 부문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지훈의 3월 브랜드 평판 지수는 7,116,329점으로, 참여지수 1,678,213, 미디어지수 1,890,216, 소통지수 1,810,565, 커뮤니티지수 1,737,334를 기록했다. 이는 2위인 윤경호(3,024,016점)와 3위 박신혜(2,941,519점)와 비교해 압도적인 수치다.
1457년 조선의 비극에 담은 초상화
'왕의 파수꾼'은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1457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박지훈이 분한 단종(조선 제6대 왕)은 삼촌의 배신으로 왕위를 빼앗기고 강원도 청령포로 유배된다. 그곳에서 마을 이장 엄흥도(유해진 분)를 만나며 예상 밖의 인연이 맺어진다. 역사와 휴머니즘을 아우르는 스토리가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전망 [AI 분석]
현재의 흥행 추세라면 '왕의 파수꾼'이 '명량'을 제치고 역대 2위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오픈 이후 관객 동원 추세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점을 감안하면, 최종 관객 수는 1600만~1700만 명대에서 수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훈의 경우 이 영화로 통해 '떠오르는 배우'에서 '확실한 스타 배우'로의 위상 변화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댓글 (5)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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