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잘 아는데 교통비 좀" 휴가 군인들 돈 뜯은 50대 구속
부대 간부 아는 척 접근해 사기

Summary
- •50대 A씨가 휴가 중인 군인들에게 부대 간부를 아는 척 접근해 돈을 사취
- •교통비 등을 이유로 최소 5명 이상으로부터 사기
- •청주 청원경찰서가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수사
청주 청원경찰서는 길 가던 군인들에게 부대 간부를 아는 것처럼 접근해 돈을 빌린 뒤 잠적한 5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4개월간 휴가 중인 군인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저질렀다.
사기 수법
A씨는 거리에서 군인들에게 "부대 간부를 잘 안다"며 접근했다. 이후 "교통비가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로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피해자들은 A씨가 군부대와 관련이 있다고 믿고 돈을 건넸다. A씨는 이렇게 모은 돈을 받은 후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수사 경과
경찰은 피해자들의 신고를 통해 A씨를 추적했다. 조사 결과 A씨가 최소 5명 이상의 군인으로부터 돈을 사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규모는 현재 집계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수사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속보]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합니다.
댓글 (3)
활발한녹차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해운대의펭귄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용감한사자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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