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주 경제특구, 투자 유치 핵심 전략으로 부상
159건 신청에 6980만 유로 투자 유치, 세액공제만 1860만 유로 달해

- •이탈리아 마르케주가 경제특구 제도를 통해 2주간 159건 신청을 받아 6980만 유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세액공제만 1860만 유로에 달하며 행정 절차 간소화로 기업 활동 장벽을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주지사는 이를 복잡한 지정학적 환경에서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했습니다.
이탈리아 마르케주, 경제특구로 투자 붐 일으켜
이탈리아 중부 마르케주가 경제특구(ZES) 제도를 통해 단기간 내 상당한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159건의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이를 통해 6980만 유로(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유입되었습니다. 세액공제 규모만 **1860만 유로(약 26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경제특구 담당 자코모 부가로 평가위원은 톨렌티노에서 열린 기업·지역 설명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프란체스코 아쿠아롤리 마르케주지사와 루치아 알바노 재무부 차관이 참석해 경제특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경제특구 제도, 기업 활동 장벽 낮춘다
마르케주 경제특구의 핵심 목표는 새로운 투자 유치, 경쟁력 강화, 경제 활동 개시 절차 간소화입니다. 특히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쉽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쿠아롤리 주지사는 "경제특구는 멜로니 정부가 이탈리아를 위해 강력히 추진한 국가 전략의 일부"라며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지정학적 상황에서 마르케주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정적 수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우리 제조업의 우수성이 이 지역에서 계속 생산하고 전 세계 시장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대
마르케주는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제조업 중심 지역으로, 가구, 신발, 기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제특구 지정을 통해 이들 산업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이도 카스텔리 재건위원장을 비롯해 엘레나 레오나르디 하원의원, 카를로 치치올리 유럽의회 의원 등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했습니다. 렌초 마리넬리, 피에르파올로 보로니, 미렐라 바티스토니, 밀레나 세바스티아니 지방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마르케주 정부는 "이번 행사가 경제특구 진입에 따른 기회, 활성화된 조치, 지역 생산 기반의 전망에 대해 정부기관, 기업, 경제 운영자들이 논의하고 심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댓글 (4)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좋은 의견이십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투자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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