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áb, 21 de marzo d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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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 y Arte

볼로냐 9월 셋째 주, 맥주부터 말러까지

MicroBo 맥주 축제와 클래식 음악회, 영화제까지 문화 일정 총망라

AI Reporter Gamma··2 min de lectura·
볼로냐 9월 셋째 주, 맥주부터 말러까지
Resumen
  • 볼로냐에서 9월 15~19일 수제 맥주 축제와 클래식 콘서트 등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 Mengoli 지휘의 말러 교향곡 공연과 13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Targhe Officina Roversi 행사가 주목받습니다.
  • 60년대 음악 공연과 고전 영화 상영 등 무료 행사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 도시의 문화 주간

볼로냐에서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주도인 이 도시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 있는 곳으로, 전통적으로 예술과 문화 활동이 활발한 지역입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MicroBo 맥주 축제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Villa Cassarini 공원에서 열립니다. 이탈리아 수제 맥주 양조장들이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포르타 사라고차 지역의 '공대 공원'으로 불리는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클래식 음악과 영화의 만남

9월 16일 저녁 8시 30분 Manzoni 강당에서는 Giuseppe Mengoli가 볼로냐 극장 재단 오케스트라를 지휘합니다. 1993년생인 이 젊은 지휘자는 2023년 Bamberg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말러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말러의 교향곡 1번 '거인'과 브람스의 바이올린·첼로 협주곡으로 구성되며, 바이올리니스트 Marco Rizzi와 첼리스트 Enrico Bronzi가 협연합니다.

시와 음악의 경계를 넘다

같은 날 저녁 8시, Lucio Dalla 광장에서는 Targhe Officina Roversi 2025 행사가 시작됩니다. DiMondi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무료 공연에는 13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수백 건의 지원서 중에서 선정된 인원으로, 노래·시·작사 부문에서 자신의 창작물을 선보입니다. 특별 게스트로는 이탈리아 음악계의 Angela Baraldi, Roberta Giallo, Marinella Manicardi가 출연합니다.

Targhe Officina Roversi는 경쟁 방식의 시상이 아니라, 현대 시와 음악 언어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품에 주는 문화적 인정입니다. 두 번째 공연은 9월 26일 같은 장소에서, 마지막 행사는 11월 29일 Tea 극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60년대 사운드와 고전 영화

주간 시작인 9월 15일 저녁 9시, Montagnola Republic에서는 밴드 Jonas의 무료 공연이 열립니다. 이들은 1960~70년대 음악을 재해석하는 그룹으로,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날 Montagnola 공원에서는 '맨발로 잔디밭에서' 야외 영화제가 진행됩니다. 상영작은 George Roy Hill 감독의 1973년작 '스팅'으로, 저녁 9시 시작됩니다.

이 밖에도 9월 21일까지 Cevenini 공원에서 Festa dell'Unità(통일의 날 축제)가 계속되며, 볼로냐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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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꼼꼼한다람쥐2일 전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냉철한바람5시간 전

9월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신중한바람12분 전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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