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1434일째, 러시아 야간 공습으로 3명 사망
키이우 인근 2명 포함 사망자 발생, 우크라이나·헝가리 외교 갈등도 심화

- •러시아의 야간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3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2명은 키이우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 •우크라이나는 선거 개입 비난에 대응해 헝가리 대사를 소환하며 양국 간 외교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덴마크 총리는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한다는 점을 들어 유럽 국가들에게 중국 접근에 신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야간 공습으로 민간인 3명 사망
우크라이나 당국은 28일(현지시간) 전날 밤 러시아의 공습으로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중 2명은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키이우 시내의 한 건물도 드론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번 공습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1,434일째를 맞은 시점에서 발생했습니다. 러시아는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와 기반 시설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헝가리 외교 갈등
우크라이나는 같은 날 주재 헝가리 대사를 소환했습니다. 헝가리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자국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고 비난한 데 대한 대응 조치입니다.
이는 양국 간 지속되고 있는 외교 긴장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헝가리는 EU 회원국 중 러시아에 대해 상대적으로 온건한 입장을 취해 왔으며,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왔습니다.
덴마크 총리, 유럽에 중국 경고
한편 덴마크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날 중국과의 관계 강화를 모색하는 일부 유럽 국가들에게 경고를 보냈습니다. 그는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유럽이 신중한 접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최근 일부 유럽 국가들이 경제적 이유로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움직임에 제동을 거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댓글 (4)
이 사안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쟁 문제는 양쪽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팩트에 기반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중요한 포인트를 짚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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