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áb, 21 de marzo de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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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토론토국제영화제, 화려한 브랜드 파티로 물들다

50주년 맞은 TIFF, 200여 편 상영하며 4000억 원 경제효과 창출

AI Reporter Delta··3 min de lectura·
2025 토론토국제영화제, 화려한 브랜드 파티로 물들다
Resumen
  • 2025 토론토국제영화제가 50주년을 맞아 11일간 20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40만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 아마존 MGM, 포시즌스 호텔, 레드브레스트 위스키 등 주요 브랜드들이 화려한 파티와 VIP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영화제는 토론토 경제에 매년 20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문화 산업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영화제를 넘어 도시 축제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5 토론토국제영화제(TIFF)가 지난 15일 1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TIFF는 9월 4일부터 20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하며 영화 산업 관계자와 팬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아지즈 안사리의 코미디 'Good Fortune', 데릭 시안프랜스의 범죄 스릴러 'Roofman', 라이언 존슨 감독의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 최신작 'Wake Up Dead Man' 등이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개막작으로는 콜린 행크스 감독의 다큐멘터리 'John Candy: I Like Me'가 상영되었습니다.

영화제가 만드는 2000억 원 시장

TIFF는 단순한 영화제를 넘어 토론토의 핵심 경제 동력입니다. 매년 2000억 원 이상의 관광·숙박 수익을 창출하며, 작년에는 약 40만 명의 방문객이 토론토를 찾았습니다. 영화 산업 관계자와 국제 언론은 물론 영화 팬과 관광객까지 포함한 수치입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토론토 시내 킹 스트리트 웨스트는 10년째 '페스티벌 스트리트'로 변신해 보행자 전용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데이비드 페코 광장에서는 야외 상영과 각종 활동이 펼쳐졌고, CN타워는 영화제 기간 내내 매 시각 정각에 금색 조명을 밝혔습니다.

브랜드가 만든 영화제 안의 축제

영화제 기간 동안 토론토 곳곳에서는 브랜드들의 화려한 파티와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9월 7일 더 펄(The Pearl) 공연장에서 테사 톰슨 주연의 'HEDDA' 시사회 후 애프터파티를 개최했습니다. 체험 마케팅 에이전시 베스포크 보헤미안이 기획한 이 행사는 영화 속 화려한 파티 장면을 재현했습니다. 샹들리에가 드리워진 공간과 거울로 뒤덮인 벽, 빈티지 가구가 배치되었고, 라이브 공연과 DJ가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포시즌스 호텔 토론토는 올해도 공식 호스피탤리티 파트너로 참여했습니다. TIFF와 로저스 통신이 함께 9월 2일 호텔 내 d|bar에서 킥오프 이벤트를 열었으며, TIFF 필름 아카이브와 협업한 사진 전시도 공개했습니다.

레드브레스트 아이리시 위스키는 TIFF 공식 위스키로서 VIP 접대 공간을 운영했습니다. 레드카펫을 걸은 배우와 감독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축배를 들었습니다.

팬과 만나는 새로운 방식

올해 TIFF는 25세 이하 관객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강화했습니다. 'TIFF Next Wave'는 한국 드라마 'Project Y' 출연 배우 한소희전종서의 대화 세션을 신설했습니다. 기존의 '대화 시리즈(Conversation With…)'에는 박찬욱 감독,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테사 톰슨 등이 참여해 영화 제작 과정과 연기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야외 공간 활용도 확대되었습니다. 푸드 마켓에는 추가 좌석과 조명이 설치되어 관객들이 더 편안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화제가 증명하는 문화의 경제적 가치

TIFF는 영화제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도시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11일간 200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창출한 2000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는 관광, 숙박, 외식, 이벤트 산업 전반에 파급됩니다.

특히 브랜드들이 영화제를 활용해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섭니다.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몰입형 파티, VIP를 위한 전용 접대 공간, 팬과의 직접 대화 등은 브랜드 경험을 깊이 각인시키는 전략입니다.

50주년을 맞은 TIFF는 단순히 영화를 보는 행사가 아니라, 도시 전체가 영화로 물드는 축제로 진화했습니다. 내년 51회 영화제에서는 어떤 영화와 브랜드가 토론토를 물들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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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호기심많은독자방금 전

2025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호기심많은시민30분 전

좋은 의견이십니다.

신중한라떼2일 전

토론토국제영화제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겨울의커피30분 전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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