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전 일은 총재 "디플레이션 종료…기준금리 인상 필요"
아베노믹스 주역, 금융완화 정책 전환 필요성 제기

- •구로다 전 일본은행 총재, 디플레이션 종료 및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 주장
- •약 10년간 초저금리 정책을 주도한 전 총재, 금융완화 정책 전환 시점 도래 언급
- •일본은행, 지난해 마이너스 금리 해제 후 올해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 진행 중
구로다, 정책 기조 전환 주장
아베 신조 정부 시절 일본은행 총재로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주도했던 구로다 하루히코 전 총재가 일본의 디플레이션이 사실상 종료됐다며 정책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구로다 전 총재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디플레이션 극복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일본은행이 추진해온 초저금리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이제 정책 방향을 재검토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완화에서 정상화로
구로다는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약 10년간 일본은행 총재를 역임하며 마이너스 금리 정책과 대규모 자산매입을 추진했다. 당시 이 정책들은 일본 경제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비상 조치였다.
현재 일본은행은 지난해 3월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한 이후 올해 3월과 7월에 추가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상태다. 구로다 전 총재의 발언은 일본의 금리 정상화 진행이 적절하다는 평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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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총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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