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러 우크라이나 공습 여파로 송전선 단절…60일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러시아의 대규모 미사일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경유 전력 공급 중단

- •몰도바, 러 미사일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경유 송전선 단절
- •60일 간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 •가스 분쟁에 이어 전력 공급 위기 심화
몰도바,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몰도바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대공습으로 인해 자국에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선이 단절되자 60일 간의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몰도바 정부는 러시아의 광범위한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던 송전망이 손상되면서 전력 공급이 차질을 빚게 된 상황을 비상사태로 선언했다. 몰도바는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이어 우크라이나를 통한 송전에도 의존해왔으나, 러-우 전쟁의 여파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다.
에너지 공급망 차질 우려
몰도바는 러시아와의 가스 분쟁으로 이미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이번 송전선 단절로 에너지 안보 문제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사태 기간 동안 몰도바 정부는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체 에너지 확보와 절전 정책 추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몰도바는 국제사회에 우크라이나 사태의 여파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한 국제적 지원을 호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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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몰도바 문제는 양쪽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차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이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를 짚으셨네요.
댓글란이 과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분한 논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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