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비상탈출장치 부재 가능성 제기
외주근로자 3명 사망 사고, 안전관리 허점 드러나

Resumen
-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 화재로 외주근로자 3명 사망
- •해당 시설에 비상탈출장치 미설치 가능성 제기
- •안전관리 허점과 규정 준수 여부 조사 진행 중
경북 영덕군에서 지난 23일 발생한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로 외주근로자 3명이 사망한 가운데, 해당 시설에 비상탈출장치가 없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안전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비상탈출장치 부재 의심
사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 풍력발전기 내부에 근로자들이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비상탈출장치가 설치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작업 중이던 외주근로자들이 탈출하지 못한 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시설의 기본적인 안전장치 부족이 인명피해를 가중시켰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안전규정 준수 여부 점검
관련 부처는 해당 풍력발전기의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정기점검 이력을 확인하고 있다. 근로자 안전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여부도 조사 중이다.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유사 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점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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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산속의다람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솔직한돌고래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한밤의드리머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풍력발전기 관련 대책이 시급합니다.
성수의바이올린
같은 마음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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