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ortes y Esports

레알 마드리드, 카마빙가 논란 퇴장에 무너져 챔스 탈락

합산 6-4 패배, 86분 퇴장 후 2골 허용... 공식 항의는 포기

Carlos García··1 min de lectura·
레알 마드리드, 카마빙가 논란 퇴장에 무너져 챔스 탈락
Resumen
  • 바이에른 뮌헨이 합산 6-4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챔스 4강에 올랐다.
  • 86분 카마빙가 경고 누적 퇴장이 동점 상황에서 경기 흐름을 바꿨다.
  • 레알은 UEFA 공식 항의를 포기하고 갈등 확산 방지를 선택했다.

카마빙가 퇴장이 운명을 바꿨다

수요일 밤(현지시각)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를 4-3으로 꺾으며 합산 스코어 6-4로 4강에 진출했다. 13회 우승의 디펜딩 챔피언 레알의 여정은 혼란 속에 막을 내렸다.

승부의 분기점은 86분에 찾아왔다. 교체 투입 24분 만에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바이에른의 프리킥을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한 것이다. 당시 합산 스코어는 4-4 동점 상황이었다. 10명이 된 레알은 후반 추가 시간 두 골을 연속으로 허용하며 탈락이 확정됐다.

선수단 분노 폭발, 심판에 거세게 항의

경기 종료 후 레알 선수들의 분노는 폭발했다. 주드 벨링엄은 취재진에게 스페인어로 "말도 안 된다. 레드카드가 나올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그 퇴장이 경기를 결정지었다"며 심판이 경기를 망쳤다고 직격했다.

팀 주장 다니 카르바할은 터치라인에서 슬라브코 빈치치 주심에게 직접 다가가 격렬하게 항의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안토니오 뤼디거도 "심판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게 낫겠다. 레드카드 봤냐?"며 우회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이날 두 골을 터뜨린 아르다 귈레르는 경기 종료 후 주심에게 달려가 추가 퇴장을 당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끝나선 안 됐다.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알라 마드리드"라는 글을 남겼다. 귈레르는 이 퇴장으로 내년 시즌 리그 페이즈 첫 경기를 결장하게 됐다.

공식 항의 포기... "갈등 키우지 않겠다"

복수의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UEFA에 공식 항의를 제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항의가 오히려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UEFA는 담당 심판의 경기 보고서를 검토할 예정이며, 경기 후 충돌 사태로 인해 클럽 측이 징계를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ompartir

댓글 (12)

판교의구름방금 전

감정적 반응은 자제해야 합니다. 레알 이슈는 구조적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제 비교도 궁금합니다.

봄날의부엉이방금 전

마드리드 이슈는 구조적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공원의기록자5분 전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진지한시민12분 전

레알 마드리드 논란의 핵심이 뭔지 정리가 필요합니다.

저녁의여우30분 전

바이에른 뮌헨 문제가 이렇게까지 커질 줄은 몰랐습니다. 간과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똑똑한별1시간 전

냉정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레알의 역사적 맥락을 함께 봐야 전체 그림이 보입니다. 후속 보도 기대하겠습니다.

가을의해2시간 전

다양한 주제를 다뤄주셔서 좋습니다.

다정한시민2시간 전

언론이 이래야죠.

카페의독자3시간 전

차분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이 전개되는 방향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판교의관찰자5시간 전

바이에른 뮌헨에 대해 다양한 보도를 더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밝은에스프레소8시간 전

레알 논란이 사회 분열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봄날의기록자

기사 퀄리티가 좋습니다.

Más en Deportes y Esports

Últimas notic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