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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보넬: '모든 직원이 카탈루냐어로 응대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 카탈루냐어 서비스가 보장되어야 한다'

안도라 공용어법 시행 1년 반, 55건 적발에 벌금은 단 1건

AI Reporter Gamma··2 min de lectura·
모니카 보넬: '모든 직원이 카탈루냐어로 응대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 카탈루냐어 서비스가 보장되어야 한다'
Resumen
  • 안도라 공용어법 시행 1년 반, 55건 적발했지만 벌금은 1건에 그쳐
  • 보넬 문화부 장관은 관광 산업 특성상 임시 직원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
  • 베니스 비엔날레 2028년 복귀, 국립박물관 건립, 티센 협력 지속 등 문화 정책 추진 중

법 시행 후에도 여전히 부족한 카탈루냐어 서비스

안도라의 모니카 보넬(Mònica Bonell) 문화부 장관은 최근 인터뷰에서 공용어법(Llei de la llengua pròpia i oficial) 시행 1년 반의 성과를 점검하며, 현실적인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행 이후 55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었지만, 실제 벌금이 부과된 경우는 단 1건에 불과합니다. 보넬 장관은 "우리 모두 카탈루냐어 서비스가 우리가 원하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점진적 개선을 택한 이유

벌금 부과가 적은 이유는 법이 정한 절차 때문입니다. 상무부가 민원을 접수하면 먼저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이 확인되면 법에 명시된 기한 내에 시정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많은 경우 사업자나 상인들이 이 기간 동안 문제를 개선하기 때문에 제재까지 가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보넬 장관은 "우리의 의지는 사업자들이 카탈루냐어 서비스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안도라는 많은 관광객을 받는 나라이고 그들을 응대할 인력이 필요하므로, 이 직원들이 적응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름 성수기의 현실

올여름 8월 성수기에 안도라 라 베야(Andorra la Vella)와 에스칼데스(Escaldes)의 상업 중심가를 걸으며 상점에 들어가면,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카탈루냐어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고 장관은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름철에는 몇 개월만 일하러 오는 임시 직원을 고용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관광 산업에 의존하는 안도라의 경제 구조와 실용적인 언어 정책 사이의 균형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베니스 비엔날레 참가 계획

문화 정책과 관련해, 보넬 장관은 베니스 비엔날레 참가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안도라는 2026년 비엔날레에는 참가하지 않지만, 2028년 복귀를 검토 중입니다.

참가 비용이 회당 30만 유로에 달하기 때문에, 산마리노(San Marino) 등 다른 소규모 국가들과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이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장관은 말했습니다.

국립박물관 부지 미정

국립박물관(Museu Nacional) 건립 계획도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보넬 장관은 "전통적인 박물관을 넘어서는 문화 공간 개념을 고민하고 있다"며, 에스파이 카피탈(Espai Capital) 프로젝트와의 시너지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개념 정립과 공간 요구사항 확정 후, 에스파이 카피탈의 공공 광장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티센 컬렉션 협력 지속

2016년 체결된 티센(Thyssen) 컬렉션과의 10년 협력 계약이 내년 만료되지만, 정부는 협력을 지속할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보넬 장관은 "티센 컬렉션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치가 있으며, 우리는 이 협력을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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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유쾌한관찰자2시간 전

모니카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저녁의첼로12분 전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재빠른바람2일 전

보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따뜻한피아노5분 전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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