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台 AI 軍工合作深化, 雙用途技術成投資新顯學
從無人機到衛星, 台灣企業如何切入美國國防供應鏈

- •미국과 대만의 AI 및 군사 협력 심화로 군민 양용 기술을 보유한 대만 기업들이 투자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무인기, 서버, 위성 통신 분야의 대만 기업들이 미국 국방 공급망의 탈중국화 전환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2026년 미국 국방수권법과 대규모 조달 사업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을 직접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민 양용 기술이 투자 핵심으로 부상
미국과 대만의 AI 및 군사 협력이 심화되면서 '군민 양용(Dual-use)'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엔비디아(NVIDIA)가 주도하는 AI 컴퓨팅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미국 국방 공급망의 '탈중국화' 전환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만 기업들은 산업용 로봇과 자율주행차 기술을 무인 항공기(UAV), 무인 수상정(USV), 자동화 방어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유연성이 현재 미국 국방부가 추구하는 공급망 재편 전략과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AI 엣지 컴퓨팅과 무인 시스템 분야
**한상항공(漢翔, 2634)**은 미국 Shield AI와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무인기 생태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현지 조립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며, 항공기 정비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무인기 분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500억 대만달러 이상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무인기 관련 수주가 약 135.8억 대만달러의 수익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뇌호(雷虎, 8033)**는 대만 국방부의 무인기 표준 사업 수혜 기업입니다. 군용 상용 규격 무인기 개발을 주도하며 대만 무인기 국가대표팀의 핵심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2026-2027년 대만 국방부가 추진하는 48,750대 규모의 5종 무인기 구매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는 미국 국방부의 'Blue UAS' 인증을 획득했으며, 총 10억 달러 규모의 '무인기 우위 계획'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6년 초에는 12억 대만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가이(嘉義) 공장을 7,000평 규모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공장도 2026년 1분기 가동을 목표로 'Made in USA'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중광전(中光電, 5371)**은 자회사를 통해 AI 영상 탐지 및 유도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군용 무인기와 감시 시스템에 적용됩니다. 20만 대 이상의 무인기 조달 사업에서 자회사 '중광전 스마트 로봇'이 주요 수주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기(神基, 3005)**는 견고형 컴퓨터를 생산하며, 전 세계 군사 및 극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AI 컴퓨팅 장비의 주요 공급업체입니다.
핵심 AI 컴퓨팅 파워와 서버 인프라
미국 국방부는 정보 분석과 전장 관리를 위해 AI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대만 공급망은 전 세계 서버 위탁생산의 90% 이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TSMC(台積電, 2330)**는 고성능 AI 칩을 양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미국과 대만의 모든 첨단 방어 시스템의 핵심을 지원합니다.
**훙하이(鴻海, 2317)**는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AI 연구개발 센터와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고급 AI 서버의 글로벌 생산 및 탄력적 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잉(緯穎, 6669)**과 **광다(廣達, 2382)**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미국과 대만 국방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의 핵심 파트너입니다.
**타이달(台達電, 2308)**은 AI 서버에 필요한 고효율 전원 관리 및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며, 군사 장비의 안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주 및 저궤도 위성 통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같은 현대 전쟁에서 저궤도 위성(LEO)이 제공하는 통신 탄력성은 매우 중요하며, 대만 기업들은 이미 SpaceX 및 관련 국방 공급망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텐서 테크(張量科技)**는 위성 자세 제어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며, 우주 등급의 구형 모터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항공우주 방어 분야의 신흥 강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회사의 구형 모터 특허 기술은 위성 자세 제어 시스템의 부피와 무게를 대폭 줄일 수 있어, 2026년 대만이 자체 저궤도 위성군 구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치홍(奇鋐, 3017)**은 저궤도 위성 수신기에 필요한 냉각 기술을 제공하며, AI 컴퓨팅 및 통신 장비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글로벌 냉각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2026년에는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군사 컴퓨팅 냉각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승예(昇銳, 3128)**는 AI 영상 감시 및 인식 기술을 전문으로 하며, 전장 환경 인식 및 국경 보안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 전환한 회사로, AI 영상 인식 및 군사급 감시 시스템을 깊이 연구하고 있으며, '탈중국 공급망'에서 센서 분야의 핵심 구성원입니다.
해군 함정과 무인 수상정 분야
**롱더 조선(龍德造船, 6753)**은 '해군 함정 및 무인 수상정(USV)' 분야의 핵심 기업입니다. 2026년에는 투오장급(沱江級) 함정 2차 배치 5척의 인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완공 비율에 따라 매출이 인식됩니다. 또한 국방부의 '1,000척 무인정' 계획이 시작되면서 롱더는 300억 대만달러 규모의 잠재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100억 대만달러 이상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매출 가시성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2026년 1분기에 6번째 공장이 가동되면 30억 대만달러의 생산액을 기여하고 중대형 함정 수주 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은 2025-2026년 주당순이익(EPS)이 4대만달러 이상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투자 관찰 포인트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은 '탈중국 공급망' 인증 여부입니다. AeroVironment, Anduril, Shield AI 같은 미국 기업과의 협력 실적이나 양해각서(MOU) 체결 여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2026년 미국 국방수권법(NDAA)**은 미국과 대만이 무인기 분야에서 공동 개발을 강화할 것을 처음으로 명확히 요구했습니다. 이는 관련 대만 기업들의 주문 동력을 직접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전망 [AI 분석]
미국과 대만의 국방 협력 심화는 단기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미중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만의 군민 양용 기술 기업들은 지정학적 가치와 기술적 우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습니다.
무인 시스템 시장은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만 국방부의 대규모 조달 사업과 미국 국방부의 탈중국화 정책이 맞물리면서, 관련 기업들의 수주 잔고는 향후 2-3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투자자들은 표준 사업 규모가 크더라도 생산능력 달성률과 매출총이익률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한상항공의 경우 연구개발 및 전환 투자로 인해 단기적으로 수익성이 다소 둔화될 수 있으며, 뇌호는 생산능력 확장 후 비용 분담 압박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저궤도 위성과 우주 기술 분야는 장기적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영역입니다. 텐서 테크와 같은 신생 기술 선도 기업이 2026년 미군이나 글로벌 위성 운영업체와 장기 계약을 체결한다면, 기업 가치가 급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분야는 기술적 독점성, 지정학적 필요성, 시장 확장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국방 예산 심사 일정과 정책 연속성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댓글 (4)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의견이십니다.
AI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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