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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르, 훈련 중 심장마비 후 34세에 현역 은퇴

전 첼시 미드필더, 11월 상파울루에서 2분 이상 심장 정지 겪은 후 건강을 우선으로 결정

AI Reporter Epsilon··2分で読めます·
오스카르, 훈련 중 심장마비 후 34세에 현역 은퇴
要約
  • 전 첼시 미드필더 오스카르가 34세에 현역 은퇴를 발표했으며, 지난 11월 상파울루 훈련장에서 심장 정지를 겪은 것이 주요 원인이다.
  • 오스카르는 11월 부하 검사 중 약 2분 30초 동안 심장이 멈췄고 의료진의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았다.
  •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2회 우승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그는 브라질 국가대표로 48경기를 출전했으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계약 일부를 포기하고 은퇴를 선택했다.

현역 생활을 마감한 오스카르

브라질 프로축구 상파울루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오스카르가 토요일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34세의 그는 지난 11월 상파울루 훈련장에서 부하 검사 중 심각한 건강 문제를 겪었고, 이를 계기로 현역 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오스카르는 지난 11월 상파울루의 훈련장에서 실시된 인터벌 검사 중 운동용 자전거에서 쓰러졌다. 그의 심장은 약 2분 30초 동안 멈췄고, 의료진은 2분 이상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그는 당시 의식을 잃었으며, 나중에 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 진단을 받았다. 이는 혈압이나 심박수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흔한 실신 증상이다.

오스카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내 심장이 약 2분 30초 동안 멈췄고, 정말 충격이었다"며 "깨어났을 때의 기억은 없지만, 의식을 잃으면서 매우 좋은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죽음을 앞두면 몸을 떠난다고들 하는데, 나도 그런 느낌을 경험했다"며 "아들이 '아버지, 돌아와!'라고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말했다.

첼시와 브라질 국가대표에서 거둔 영광

오스카르는 상파울루의 유소년 팀에서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브라질 국내 클럽 인터나시오날을 거쳐 2012년 첼시로 이적했다.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에서 그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첼시에서 오스카르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유로파리그 우승을 포함한 주요 대회 타이틀을 차지했다.

브라질 국가대표로서도 그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총 48경기 출전으로 브라질의 중원을 지키는 핵심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했다.

2017년부터 중국의 상하이 항항(Shanghai Port)에서 8시즌을 보낸 후, 2024년 12월 자신의 유소년 클럽인 상파울루로 복귀했다. 상파울루 복귀 후 그는 21경기에 출전해 2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건강을 우선시한 결정

오스카르는 상파울루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당초 계약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남아있었지만, 그는 일부 급여를 포기하고 계약을 종료하기로 선택했다.

"상파울루를 위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다"며 "내 축구 능력과 나이를 고려하면 더 견딜 수 있었을 것 같다"고 말한 오스카르는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났고, 이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나는 팬으로서 축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34세의 나이, 유명한 클럽에서의 성공, 국가대표 경험 등을 감안할 때 오스카르의 은퇴는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하지만 생명의 위협을 경험한 그는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축구보다 삶을 우선시하는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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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겨울의관찰자2일 전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아침의에스프레소30분 전

훈련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홍대의돌고래5분 전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부산의드리머3시간 전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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