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챔피언스리그 8강서 리버풀 2-0 격파…안필드 2차전 남아
두에·크바라츠헬리아 골…리버풀, 유효슈팅 '0'로 완패

- •PSG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2-0으로 완파했다.
- •리버풀은 90분 동안 유효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하며 충격 완패를 당했다.
- •리버풀은 4월 14일 안필드 2차전에서 2골 차 역전에 도전해야 한다.
파리에서 완패, 리버풀 생존 기로에
파리 생제르맹(PSG)이 9일(현지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2-0으로 완파했다. 데지레 두에가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후반 추가골을 넣으며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입증했다.
리버풀은 90분 내내 유효슈팅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오는 4월 14일 안필드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최소 3골 차 승리를 거둬야 8강 탈출이 가능한 상황이다.
살라흐 벤치, 5백 포메이션…역효과를 부른 선택
아르너 슬롯 감독은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에 4-0으로 무너진 FA컵 충격 직후 파격 카드를 꺼냈다. 팀의 핵심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흐를 벤치에 앉히고, 비교적 낯선 쓰리백(3센터백) 대형을 선택했다.
보수적 전략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의 수비는 초반부터 흔들렸다. 두에의 선제골은 버질 판 다이크의 발에 굴절돼 골키퍼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의 머리 위를 넘어갔다. 부상 중인 주전 골키퍼 알리송을 대신해 출전한 마마르다슈빌리는 이후 크바라츠헬리아의 슈팅을 한 손으로 막아내는 선방을 보여줬지만, 후반 크바라츠헬리아가 주앙 네베스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제치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는 것은 막지 못했다.
PSG는 이 밖에도 강한 페널티킥 어필이 두 차례 기각되고 다수의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만약 PSG가 이를 살렸다면 2차전은 사실상 형식에 그쳤을 것이다.
리버풀, 시즌 16번째 패배…반전의 무대는 안필드
이번 패배는 리버풀의 시즌 16번째 패배다. 최근 6경기에서 단 2승에 그친 리버풀은 극심한 폼 저하 속에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 위기를 맞았다. 관련 외신에 따르면 살라흐를 비롯한 주전 선수들이 안필드 2차전에서 전면 복귀할 가능성이 높지만, 2골 차 열세를 뒤집은 사례 자체가 드물어 리버풀의 앞길은 험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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