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위기 속 금값 하락…전문가 "회복 둔화 전망"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안전자산' 금의 하락세 지속

- •중동 분쟁에도 금값이 예상과 달리 하락세 지속
-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과 달러화 강세 영향
- •전문가들 "분쟁 종료 후에도 금값 회복 둔화 전망"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과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면 금은 안전자산으로서 가격이 오르는 추세를 보였으나, 현재는 그 예상을 벗어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약세 지속하는 금시장
국내외 금 시장은 중동 긴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과 달러화 강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 "회복 속도 더딜 것"
업계 전문가들은 중동 분쟁이 진정되더라도 금값의 회복 속도가 더딜 것으로 전망했다. 구조적 요인인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한 금의 매력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금에 투자할 때 기회비용이 높아지면서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들이 금 보유량을 줄이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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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데, 정부의 대응이 아쉽습니다.
맞습니다.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에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전문가 의견이 더 필요합니다.
불안한 시기에 정확한 보도가 중요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저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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