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워존, 신규 e스포츠 시리즈 개막
총상금 120만 달러 규모 글로벌 대회, 2월 9일 온라인 예선 시작
- •액티비전이 총상금 120만 달러 규모의 워존 리서전스 시리즈를 2월 9일 개막한다.
- •온라인 예선과 두 차례의 드림핵 LAN을 거쳐 7월 e스포츠 월드컵 본선이 열린다.
- •3인 트리오 형식으로 진행되며 북미, 유럽,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참가 가능하다.
워존 리서전스 시리즈, 2월 첫 총성
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 워존》 신규 e스포츠 대회인 '워존 리서전스 시리즈(Call of Duty: Warzone Resurgence Series, COD:WRS)'를 발표했습니다. 2월 9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부터 두 차례의 드림핵(DreamHack) LAN 결승전을 거쳐, 최종적으로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챔피언십으로 이어지는 장기 시리즈입니다.
총상금 규모는 120만 달러로, 7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최종 챔피언십 단독 상금만 100만 달러에 달합니다. 3인 1조 트리오(trio) 형식으로 진행되며, 북미(NA), 유럽(EU), 라틴아메리카(LATAM), 중동·북아프리카(MENA),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팀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대회 구조와 일정
워존 리서전스 시리즈는 크게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
1. 온라인 예선 각 지역당 최대 512개 트리오가 참가해 32개 클로즈드 퀄리파이어(Closed Qualifier) 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 지역별 상위 5개 팀은 LAN 결승 진출권을 직접 획득하며, 나머지 팀들도 오픈 퀄리파이어를 통해 재도전할 기회가 있습니다.
2. 드림핵 LAN 결승전
- 드림핵 버밍엄(영국): 3월 28~29일, 상금 10만 달러
- 드림핵 애틀랜타(미국): 5월 16~17일, 상금 10만 달러
두 LAN 이벤트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팀들은 e스포츠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자동으로 확보하게 됩니다. 북미와 유럽 외 지역 팀들은 온라인으로 LAN 진출권을 획득할 수 없지만, 제한된 수량의 팀 패스를 구매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3. e스포츠 월드컵 챔피언십 7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최종전에서는 32개 트리오가 4일간 100만 달러 상금과 2026 워존 리서전스 시리즈 타이틀을 놓고 격돌합니다. LAN 결승 성적과 별도의 온라인 챔피언십 퀄리파이어를 통해 본선 진출 팀이 확정됩니다.
경기 방식과 참가 조건
대회는 전통적인 배틀로얄 점수 체계를 따릅니다. 킬(kill) 당 점수가 부여되며, 순위에 따른 배수(multiplier)가 매 매치마다 적용됩니다. 모든 참가 정보와 등록은 공식 대회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액티비전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워존》의 e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플레이어들에게 더 많은 경쟁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온라인 예선이 2월 9일 개막하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트리오들은 조속히 준비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3)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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