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비카스 카나, 샤바나 아즈미와 신작 영화로 감독 데뷔
인도 요리 통해 상실과 가족의 의미 탐구하는 '이매지너리 레인' 공개 예정

- •셰프 비카스 카나가 배우 샤바나 아즈미 주연의 신작 영화 '이매지너리 레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 •맨해튼 셰프가 인도에서 자신의 뿌리를 재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A.R. 라만이 음악을 맡았다
- •카나는 2019년 '더 라스트 컬러'로 감독 데뷔한 바 있으며, 현재 뉴욕에서 레스토랑 '방갈로'를 운영 중이다
미슐랭 셰프에서 영화감독으로
뉴욕에서 레스토랑 '방갈로'를 운영하는 유명 셰프 비카스 카나(Vikas Khanna)가 배우 샤바나 아즈미(Shabana Azmi)를 주연으로 한 신작 영화 '이매지너리 레인(Imaginary Rain)'을 선보입니다.
카나는 최근 PTI와의 인터뷰에서 "샤바나 아즈미를 연출하는 것은 제 인생 최대의 특권"이라며 "이 영화는 제 삶의 최고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년 소설을 영화화
이번 작품은 카나가 2023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맨해튼에서 활동하는 마스터셰프가 개인적 비극을 겪은 후 인도에서 자신의 뿌리를 재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화는 상실, 가족, 열정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를 인도 요리를 통해 풀어냅니다. 샤바나 아즈미가 주인공 셰프 역할을 맡았고, 프라테이크 파틸(Prateik Patil)이 함께 출연합니다. 음악은 거장 A.R. 라만(A.R. Rahman)이 담당했습니다.
"이런 음식 영화는 처음일 것"
카나는 "몇 달 내로 개봉할 예정"이라며 "샤바나 아즈미를 설득해 이 역할을 맡게 한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성취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런 음식 영화는 평생 처음 보실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뉴욕 레스토랑 운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영화 개봉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2019년 감독 데뷔작에 이어
카나는 2019년 니나 굽타(Neena Gupta) 주연의 '더 라스트 컬러(The Last Color)'로 감독 데뷔했습니다. 이번 '이매지너리 레인'은 그의 두 번째 장편 영화입니다.
최근에는 배우 디피카 파두코네(Deepika Padukone)와 란비르 싱(Ranveer Singh) 부부가 자신의 레스토랑 '방갈로'를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서 파두코네가 카나의 지도 아래 인도 전통 과자 '모닥'을 만드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카나는 "디피카와 란비르가 방갈로를 방문한 것은 큰 영광"이라고 전했습니다.
댓글 (4)
셰프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비카스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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