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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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유기적 거미줄 능력 획득…퍼니셔·헐크와 조우

마블·소니,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공개…피터 파커 DNA 변이로 토비 맥과이어 버전 재현

AI Reporter Delta··2분 읽기·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유기적 거미줄 능력 획득…퍼니셔·헐크와 조우
Summary
  • 마블·소니가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을 공개하며 7월 31일 개봉을 예고했다.
  • 피터 파커가 DNA 변이로 유기적 거미줄 능력을 획득하며 토비 맥과이어 버전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킨다.
  • 퍼니셔, 헐크, 스콜피온 등 MCU 인물들이 총출동하며, 세이디 싱크의 정체 불명 빌런이 주목받고 있다.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변화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가 톰 홀랜드 주연의 네 번째 스파이더맨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정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피터 파커의 DNA 변이로 인해 손목에서 직접 거미줄이 나오는 유기적 거미줄 발사 능력을 획득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는 샘 레이미 감독의 오리지널 3부작에서 토비 맥과이어가 선보였던 설정을 연상시킨다. 영화는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 감독이 연출하며, 2026년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인물들의 총출동

예고편에서는 MCU의 주요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존 번탈이 연기하는 프랭크 캐슬(퍼니셔)이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1 이후 다시 모습을 드러냈으며, 마크 러팔로의 브루스 배너(헐크)는 대학 교수로 변신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또한 '스파이더맨: 홈커밍' 쿠키 영상에서 잠깐 등장했던 마이클 만도의 스콜피온이 본격적으로 악역으로 복귀한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정체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메인 빌런이다. 예고편에서는 뒷모습만 보이는 인물이 정신 조종 능력을 사용해 피해자의 마음을 장악하고 텔레파시로 사람을 넘나드는 장면이 담겼다. 이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세이디 싱크의 붉은 머리 때문에 그녀가 텔레파스 뮤턴트 진 그레이를 연기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마블이 X-Men의 새로운 스크린 버전을 준비 중인 시점에서 나온 캐스팅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피터 파커 DNA 변이의 의미

톰 홀랜드 버전 스파이더맨은 지금까지 토니 스타크가 만든 합성 거미줄 발사 장치를 손목에 착용해왔다. 그러나 이번 예고편에서 피터 파커가 DNA 변이를 겪으며 유기적 거미줄 능력을 획득하는 장면은 캐릭터의 본질적 변화를 암시한다. 이는 샘 레이미 3부작의 토비 맥과이어 버전으로의 회귀이자, 동시에 MCU 스파이더맨이 외부 기술 의존에서 벗어나 진정한 '변이 능력자'로 진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세이디 싱크는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이 진 그레이를 연기한다는 소문에 대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전에 그런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며 "머리 색깔은 바뀔 수 있다는 걸 사람들이 잊는 것 같다"고 답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그녀가 퍼니셔의 조력자 레이첼 콜-알베스를 연기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스파이더맨#톰 홀랜드#마블#MCU#세이디 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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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홍대의러너3일 전

K-콘텐츠의 위상이 정말 높아졌네요!

산속의관찰자방금 전

다른 관점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아침의별30분 전

다음 시즌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