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레이싱 엑스포, 북미 첫 개최 확정
5월 샬럿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아세텍, 파나텍, iRacing 등 주요 업체 참가
- •심레이싱 엑스포가 5월 22~24일 미국 샬럿에서 북미 첫 개최를 확정했습니다.
- •아세텍, 파나텍, iRacing 등 주요 업체들이 최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선보입니다.
- •NASCAR 명예의 전당 입장권과 코카콜라 600 레이스 관람을 포함한 골든 티켓 500장이 한정 판매됩니다.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심레이싱 엑스포(SimRacing Expo) 2026이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개최됩니다. 2015년 시작된 이 행사가 유럽을 벗어나 북미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의 심레이싱 엑스포"로 소개하며, 아세텍 심스포츠(Asetek SimSports), 파나텍(Fanatec), iRacing, 쓰러스트마스터(Thrustmaster), eNASCAR, Giants Software 등 주요 업체들의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체험과 만남의 장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활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최신 심레이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체험
- 프로급 레이싱 시뮬레이터 직접 테스트
- 전설적인 레이스카 전시 관람
- 실제 레이싱 드라이버 및 팀과의 만남
- 심레이싱 크리에이터 및 커뮤니티와의 교류
주최 측은 며칠에 걸친 스테이지 쇼도 준비 중이며, 이 자리에서 새로운 제품 공개와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특별 티켓 500장 한정 판매
행사와 별도로 '골든 티켓(Golden Ticket)'이라는 특별 패키지가 500장 한정으로 판매됩니다. 이 티켓은 엑스포 주말 입장권에 더해 NASCAR 명예의 전당 입장권과 5월 24일 일요일 샬럿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600 레이스의 트랙 패스 및 턴4 좌석을 포함합니다.
주최사인 South West Vision USA의 CEO 마이클 밤저(Michael Wamser)는 "참가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전시업체부터 며칠간의 스테이지 쇼, 그리고 코카콜라 600을 관람할 기회까지 제공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패키지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몇 달간 더 많은 참가 업체와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장하는 심레이싱 시장
심레이싱 엑스포는 지난 11년간 가상 모터스포츠 분야의 세계 최대 소비자 및 무역 박람회로 성장해왔습니다. 팬, 개발자,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는 2025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엑스포에 24,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규모를 입증했습니다.
북미 시장은 전통적으로 NASCAR와 인디카(IndyCar) 등 모터스포츠 문화가 강한 지역으로, 심레이싱 업계에서도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샬럿은 NASCAR의 본거지로 불리는 도시이며, 이번 행사 장소 선정은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티켓은 현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 중이며, 골든 티켓은 한정 수량으로 인해 조기 매진이 예상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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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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