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하루 새 두 차례 스타링크 발사 성공
19시간 간격으로 플로리다·캘리포니아에서 각각 발사, 부스터 재착륙도 완료

- •스페이스X가 4월 14일 하루 동안 두 차례 스타링크 발사에 성공했다.
-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에서 각각 29기·25기의 위성을 저궤도에 투입했다.
- •두 팰컨9 부스터 모두 드론십 재착륙에 성공해 재사용 기록을 갱신했다.
하루에 두 번, 팰컨9이 날았다
스페이스X(SpaceX)가 4월 14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두 차례의 스타링크(Starlink) 위성 발사를 연달아 성공시켰다. 첫 번째 발사는 새벽 플로리다에서, 두 번째는 같은 날 저녁 캘리포니아에서 이뤄졌으며, 두 발사 간격은 약 19시간에 불과했다.
첫 발사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5시 23분,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 우주군기지 발사복합체 40번 패드에서 이뤄졌다. 팰컨9(Falcon 9) 로켓은 광대역 인터넷 중계 위성인 스타링크 29기(그룹 10-24)를 저궤도에 성공적으로 올려놓았다. 이어 같은 날 태평양 시간 기준 오후 9시 29분,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발사복합체 4E에서 스타링크 25기(그룹 17-27)가 추가로 발사됐다.

왜 주목해야 하는가
이번 연속 발사는 스페이스X의 발사 운용 능력이 얼마나 성숙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단일 기업이 동일 날짜에 대륙 양단에서 각각 위성을 발사하고, 두 부스터 모두 재착륙에 성공한 것은 산업계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 재사용 부스터 실적이 눈에 띈다. 부스터 B1080은 이번 착륙으로 총 26회 비행을 기록하며 대서양 드론십 '저스트 리드 더 인스트럭션스(Just Read the Instructions)'에 안착했다. 캘리포니아 발사에 사용된 B1082는 태평양 드론십 '오브 코스 아이 스틸 러브 유(Of Course I Still Love You)'에 내려앉아 누적 21회 재사용을 달성했다. 각 발사 후 약 1시간 뒤 팰컨9 상단부가 위성을 궤도에 투입했다.
이 흐름은 언제부터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프로젝트는 2019년 첫 번째 위성군 발사를 시작으로 저궤도 메가컨스텔레이션(megaconstellation) 구축을 본격화했다. 초기에는 발사 성공 자체가 뉴스였지만, 이제는 하루 두 번 발사가 가능할 만큼 운용 루틴이 정착됐다. 관련 업계 보도에 따르면 현재 스타링크 위성은 수천 기에 달하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팰컨9 1단 부스터의 반복 재사용은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핵심 동력으로, 이 기술이 쌓일수록 발사 빈도는 더욱 높아지는 구조다.




댓글 (13)
언론이 이래야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차례 관련자분들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었네요.
스타링크의 성공 비결이 궁금합니다.
오늘 하루가 밝아졌습니다. 스페이스X의 글로벌 반응도 궁금합니다.
하루 소식을 주변에도 공유했습니다.
차례의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결과가 인상적입니다.
희망적인 소식이네요. 스타링크의 성공 비결이 궁금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스페이스X이 사회에 미칠 긍정적 영향이 기대됩니다. 인터뷰 기사도 기대해봅니다.
기분 좋은 뉴스입니다. 하루 소식을 주변에도 공유했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차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스타링크이 다음 단계로 발전하면 어떤 변화가 올지 기대됩니다.
이런 뉴스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페이스X이 업계 전체에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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