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도밍고, 말레콘 스포츠파크 건설 순조롭게 진행 중
7월 중미·카리브 게임 앞두고 축구장·스케이트파크 완공 임박

-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말레콘 지역에 축구장과 스케이트파크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 •7월 24일 개막하는 2026 중미·카리브 게임을 앞두고 축구장은 마감 단계, 스케이트파크는 85% 공정률을 기록했습니다.
- •이 시설은 농구장·배구장 등과 함께 해안가 종합 스포츠파크로 조성되며, 4월부터 청소년 대회에 활용됩니다.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해안가에 종합 스포츠 시설 조성
도미니카공화국 국민구(Distrito Nacional) 카롤리나 메히아(Carolina Mejía) 구청장이 수도 산토도밍고의 말레콘(Malecón) 지역에 건설 중인 스포츠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메히아 구청장은 현장 시찰에서 축구장과 스케이트파크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한 이 시설들은 산토도밍고 해안가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한 이 시설은 정말 꿈 같은 공간"이라며 메히아 구청장은 말레콘 현대화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7월 중미·카리브 게임 개최 준비 박차
이번 공사는 오는 7월 24일 개막하는 2026 산토도밍고 중미·카리브 게임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축구장은 관중석과 일부 마감 작업만 남겨둔 상태이며, 스케이트파크는 약 85%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구 축구협회 호르헤 도밍게스 미첼렌(Jorge Domínguez Michelén) 회장은 "시각적으로 매우 아름다운 공간"이라며 4월부터 청소년 대회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케이트파크는 중미·카리브 게임 스트리트 종목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 거듭나는 말레콘
말레콘 스포츠파크에는 축구장과 스케이트파크 외에도 농구장, 배구장, 주차장 확장 시설, 관중석 및 편의시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장 점검에는 요란다 데 라 로사(Yolanda de la Rosa) 혁신·특별프로젝트 국장과 알론소 로사리오 찰라스(Alonzo Rosario Chalas) 도시인프라 국장을 비롯한 엔지니어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동행했습니다.
메히아 구청장은 공사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미·카리브 게임 개최 전까지 모든 시설이 완공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댓글 (3)
산토도밍고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이런 주제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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