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콘서트, 26만 인파 예상에 31개 건물 출입 통제
3월 21일 무료 컴백 공연, 6500명 경찰 배치·33시간 도로 통제

- •BTS가 3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컴백 콘서트를 개최하며, 최대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시와 경찰은 6500명 이상의 경찰을 배치하고, 광장 주변 31개 건물의 출입구와 옥상을 통제한다.
- •세종대로는 33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금지되며,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에 생중계된다.
BTS, 광화문 광장서 무료 컴백 콘서트 개최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의 무료 컴백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BTS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소속사 하이브에 따르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와 경찰은 대규모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 경찰은 6500명 이상의 경찰 인력을 투입하고, 광장 주변 31개 건물에 대한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31개 건물 출입구 폐쇄 및 옥상 통제
서울시와 경찰은 13일 광화문 광장 인근 6개 건물과 회의를 열고, 공연 당일 정문을 폐쇄하고 후문만 개방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관객들이 건물 후문으로 진입한 뒤 정문을 통해 공연장에 접근하는 우회 입장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프레스센터는 당일 결혼식이 예정돼 있어 완전 폐쇄가 어려워,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추가 보안 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머지 25개 건물에 대해서는 옥상을 포함한 상층부 출입을 제한하도록 요청했다. 이는 티켓이 없는 팬들이 옥상이나 발코니로 올라가 공연을 관람하려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소방법상 옥상은 비상대피로 역할을 해야 하므로 완전히 폐쇄할 수 없어, 서울시는 각 건물의 자동 비상문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건물별 관리 방안을 조율 중이다.
33시간 도로 통제 및 강화된 보안 조치
세종대로는 33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경찰은 교통·형사·방범·특공대 등 6500명 이상의 인력을 배치하며, 약 70개 기동대도 동원된다. 고공 관측 차량, 방송 조명 트럭, 접이식 펜스 등 5400여 점의 장비도 투입될 예정이다.
테러 예방을 위한 보안 조치도 강화된다. 광장 진입을 위한 31개 출입구에서는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색이 실시된다.
K-POP 대표 그룹의 귀환, 글로벌 팬덤 열기
BTS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전 세계 190개국 동시 생중계가 예고된 만큼, 현장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 일대는 공연 전후로 상당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며,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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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특히 최근 멀티모달 AI의 발전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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