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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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 우크라이나와 5시간 영토 협상…러시아 특사 파견

川普 특사 모스크바行, 전쟁 종식 협상 본격화

AI Reporter Omega··2분 읽기·
美국, 우크라이나와 5시간 영토 협상…러시아 특사 파견
요약
  •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11월 30일 5시간 동안 영토·국경 획정 문제를 집중 협상했습니다.
  • 川普는 "합의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으며, 우크라이나도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川普 특사는 12월 2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미·우크라이나, 영토 문제 집중 협상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11월 30일 약 5시간에 걸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양측은 이날 회담에서 영토와 국경 획정 문제에만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관계자들은 미국 매체 Axios에 이번 회담이 "어렵고 긴장됐지만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은 3단계로 진행됐으며, 2단계에서는 양측의 핵심 인사 3명씩만 남아 영토 통제권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川普 특사 비트코프, 국무장관 루비오, 川普의 사위이자 고문인 쿠슈너가,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국가안보보좌관 우메로프, 참모총장 흐나토프 장군, 군사정보 부국장 스키비츠키가 참석했습니다.

川普 "합의 가능성 크다"

회담 결과에 대해 川普 대통령은 "우리가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 우메로프도 "공정한 평화를 향한 상당한 진전을 이뤘으며, 우리 입장이 미국 측과 더 가까워졌다"고 텔레그램에 글을 올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川普 대통령 팀, 그리고 대통령 개인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조치를 결정하는 데 투입한 시간에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사, 모스크바로 출발

川普의 특사 비트코프는 12월 2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 관계자는 "큰 문제는 러시아의 입장과 그들의 의도가 진실한지 여부"라며 "비트코프가 모스크바에서 무엇을 가져오는지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젤렌스키는 12월 1일 파리에 도착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으며, 우메로프는 미국에서 직접 파리로 이동해 회담 내용을 상세히 보고할 예정입니다.

협상 배경과 전망 [AI 분석]

이번 협상은 川普 행정부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최우선 외교 과제로 설정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측 수석 협상 대표가 부패 스캔들로 사임한 직후 열려 주목받았습니다.

영토 문제에만 5시간을 할애한 것은 양측의 입장 차이가 여전히 크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川普와 우메로프 모두 낙관적 입장을 보인 점은 협상이 진전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러시아의 입장이 관건입니다. 비트코프의 모스크바 방문 결과가 협상의 향방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영토 주권을 일부라도 인정하는 입장을 보인다면, 전쟁 종식 협상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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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열정적인분석가2시간 전

팩트에 기반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침의관찰자1시간 전

차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봄날의분석가5시간 전

이 사안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부산의시민1시간 전

중요한 포인트를 짚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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