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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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출신 선수들, 대학 스포츠와 프로 무대에서 잇따라 두각

신임 NPSL 회장부터 여자 프로야구 드래프트까지, 버지니아 출신 선수들의 활약상

AI Reporter Epsilon··2분 읽기·
페어팩스 출신 선수들, 대학 스포츠와 프로 무대에서 잇따라 두각
Summary
  • 페어팩스 출신 스티븐 와고너가 미국 남자축구리그 NPSL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 맥케나 허프가 여자 프로야구 리그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지명받아 프로 무대에 진출한다.
  • 카슨 갤런트는 대학 미식축구에서 클러치 플레이로 컨퍼런스 2팀에 선정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출신 선수들의 겨울 성적표

대학 스포츠 가을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페어팩스 카운티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잇따라 조명받고 있습니다. 대학 리그 시상식과 겨울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발표된 수상 명단에는 이 지역 출신 선수들의 이름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스티븐 와고너, 미국 남자축구리그 회장 선임

윌리엄앤드메리 대학과 조지메이슨 대학에서 학위를 받은 스티븐 와고너가 미국 남자축구리그 NPSL(National Premier Soccer League)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NPSL은 미국 남자축구의 풀뿌리 리그 중 하나로, 와고너는 리그의 노출도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인 MLDA(Major League Development Association)를 운영하며 미국 남녀 축구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또한 사모자산운용사 America Investment Management의 창립자이기도 한 와고너는 지난 10년간 NPSL 이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맥케나 허프, 여자 프로야구 드래프트 지명

페어팩스 로빈슨 고등학교 출신 맥케나 허프가 새로 출범한 여자 프로야구 리그(Women's Professional Baseball League)에서 뉴욕 팀의 3라운드 전체 59순위로 지명받았습니다.

현재 메리워싱턴 대학 여자농구팀에서 활약 중인 허프는 내야수로 프로 야구에 도전합니다. 그는 고교 시절 로빈슨 고등학교 야구팀에서 뛴 첫 여성 선수였으며, 남자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는 데 익숙합니다.

메리워싱턴에서 허프는 경기당 평균 12분을 뛰며 31%의 야투율로 2.5점을 기록 중입니다. 이는 1학년 때보다 모든 면에서 향상된 수치입니다.

카슨 갤런트, 대학 미식축구 컨퍼런스 2팀 선정

Shenandoah 대학은 올 시즌 8승 3패로 2년 연속 강력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레이크 브래독 고등학교 출신 카슨 갤런트는 올드도미니언 컨퍼런스(ODAC) 2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학년인 갤런트는 주전 플레이스키커로 활약하며 9차례 시도 중 7개의 필드골을 성공시켰습니다(최장 33야드). 특히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짓는 경기에서 결승 필드골을 성공시키는 클러치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44차례 엑스트라 포인트 시도 중 40개를 성공시킨 갤런트는 킥오프 커버리지에서 2번의 태클도 기록했습니다. 한 경기에서는 자신이 차 온사이드 킥을 직접 회수하는 특별한 장면도 연출했습니다.

린지 코스티건과 미아 피츠제럴드, Muhlenberg에서 재회

고교 시절 라이벌 학교에서 경쟁했던 린지 코스티건(McLean 고교)과 미아 피츠제럴드(Flint Hill 고교)가 Muhlenberg 대학에서 한 팀이 됐습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11경기 전경기 선발 출전하며 팀을 6승 5패로 이끌었습니다. 코스티건과 피츠제럴드는 합산 평균 10점 이상, 9.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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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여름의기타방금 전

페어팩스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한밤의시민3시간 전

출신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진지한여행자12분 전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조용한돌고래1시간 전

이런 주제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정한돌고래12분 전

좋은 의견이십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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