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보복대행 테러' 조직 총책 구속…인분·래커 뿌린 혐의
돈 받고 현관문에 오물·욕설 낙서, 조직적 범행 적발

- •전국서 '보복 대행' 테러 조직 총책 구속, 인분·래커 뿌린 혐의
- •돈 받고 타인 집 현관문에 오물 투척·욕설 낙서 조직적 범행
- •경찰, 실행범 등 조직원 추가 수사 및 유사 범죄 단속 강화
보복대행 조직 총책 구속
경찰이 돈을 받고 타인의 집 현관문에 인분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로 욕설 낙서를 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를 조직적으로 저지른 총책을 구속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조직은 전국 각지에서 의뢰를 받아 특정인의 주거지를 찾아가 오물을 투척하고 욕설이 담긴 낙서를 하는 방식으로 테러 행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금전적 대가를 받고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해 총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이 이를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 단위 조직 범죄 가능성
이번 사건은 단순 개인 범죄가 아닌 조직적 보복 대행 범죄로, 피해자들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총책 외에도 실행범 등 조직원들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며, 의뢰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당국은 이같은 보복 대행 범죄가 SNS 등을 통해 은밀히 거래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유사 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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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회 전체가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보복대행 소식 정말 안타깝습니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테러 관련 대책이 시급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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