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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반 시대 막 내려…헝가리 차기 총리 마자르, 권력 이양 속전속결

티서당 압승 후 마자르 대표, 정권 인수 준비 즉각 착수

임지은··1분 읽기·
오르반 시대 막 내려…헝가리 차기 총리 마자르, 권력 이양 속전속결
요약
  • 페테르 마자르의 티서당, 헝가리 총선에서 압승…오르반 15년 집권 종식
  • 마자르 대표, 선거 결과 확정 직후 권력 이양 준비 즉각 착수
  • 새 정부 출범으로 헝가리-EU 관계 재편 등 대내외 정책 변화 예고

헝가리 정권 교체 확정…15년 오르반 집권 종식

헝가리에서 페테르 마자르(Péter Magyar)가 이끄는 티서(Tisza)당이 극적인 압승을 거두며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án) 총리의 15년 장기 집권이 막을 내렸다. 마자르 대표와 티서당은 선거 결과가 확정되자마자 곧바로 권력 이양 준비에 돌입하며 신속한 정권 인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헝가리 정치사에서 이례적인 지각변동으로 평가된다. 오르반 총리는 2010년부터 연속 집권하며 유럽연합(EU) 내에서도 독보적인 장기 권력을 유지해왔으나, 이번 티서당의 압도적 승리로 사실상 퇴진이 불가피해졌다.

'서두르는 남자' 마자르, 인수 작업 즉각 개시

마자르 대표는 승리 확정 직후 권력 이양 절차를 지체 없이 시작했다. 그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오르반 정부의 부패 척결과 EU와의 관계 회복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유권자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이끌어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마자르를 '서두르는 남자(a man in a hurry)'로 묘사하며, 빠른 국정 전환에 대한 기대와 함께 과도한 속도에 따른 리스크도 주시하고 있다.

티서당의 이번 압승은 헝가리의 대내외 정책 방향에 상당한 변화를 예고한다. 특히 오르반 집권기 동안 악화된 헝가리-EU 관계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어떻게 재편될지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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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느긋한해방금 전

오르반의 전문가 코멘트가 설득력 있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느긋한달방금 전

이런 시각도 있었군요. 시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카페의녹차5분 전

내려에 대해 처음 접하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신중한판다12분 전

기사 잘 읽었습니다.

똑똑한다람쥐30분 전

페테르마자르 기사에서 언급된 사례가 흥미로웠습니다.

꼼꼼한다람쥐1시간 전

좋은 정리입니다. 오르반 관련 배경 설명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전문가 의견도 더 듣고 싶습니다.

부산의드리머2시간 전

참고가 됩니다. 시대 관련 용어 설명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아침의독자3시간 전

참고가 됩니다. 내려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볼 만합니다.

바람의탐험가5시간 전

북마크해두겠습니다. 헝가리에 대한 다른 매체 보도와 비교해봐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가을의연구자8시간 전

이런 시각도 있었군요. 페테르마자르 관련 해외 동향도 궁금합니다.

인천의워커

깔끔한 기사입니다. 오르반 주제로 시리즈 기사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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