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지점 인근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3명 체포
프랑스 대테러 검찰, 즉각 수사 착수

- •파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지점 인근에서 폭탄 테러 시도 발생, 용의자 3명 체포
- •프랑스 대테러 검찰이 즉각 수사 착수, 조직적 테러 가능성 조사 중
- •파리 주요 금융기관 주변 경계 강화, 추가 공격 대비 태세 돌입
파리 한복판 테러 시도 발생
프랑스 파리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지점 인근을 겨냥한 폭탄 테러 시도가 발생해 용의자 3명이 체포됐다고 BBC가 보도했다. 프랑스 대테러 검찰은 사건 발생 직후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파리 중심부 금융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테러 시도가 적발돼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당국은 체포된 3명의 신원과 테러 동기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대테러 검찰 주도 수사
프랑스 대테러 검찰이 사건을 직접 맡은 것은 이번 사건이 조직적인 테러 공격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프랑스는 2015년 파리 테러 이후 지속적으로 테러 위협에 노출돼 왔으며, 특히 금융기관을 겨냥한 공격 시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로, 파리 지점은 유럽 금융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현재 프랑스 당국은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파리 주요 금융기관 주변 경계를 강화한 상태다.
[속보]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합니다.
댓글 (4)
마음이 무겁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너무 슬픈 소식이네요. 피해자 분들과 가족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글로벌 더보기
최신 뉴스

아프리카축구연맹 사무총장, 모로코-세네갈 결승 논란 속 전격 사임
아프리카축구연맹 사무총장 베론 모센고-옴바가 모로코-세네갈 결승 논란 속 사임

교황 "전쟁하는 이들의 기도는 거부될 것"…평화 메시지 강조
레오 14세 교황, 29일 "전쟁 벌이는 이들의 기도는 거부될 것" 발언

밴스 美부통령 "이란과의 전쟁에서 곧 빠져나올 것" 발언
JD밴스 미국 부통령, 대이란 전쟁에서 "곧 빠져나올 것" 발언

UAE·바레인 알루미늄 산업시설 연쇄 공격, 다수 부상자 발생
UAE와 바레인의 알루미늄 산업시설이 공격받아 다수 부상자 발생

에콰도르군, 전차·공격헬기 동원해 국경 불법 광산 폭격
에콰도르군이 콜롬비아 국경 지역에서 전차와 공격헬기를 동원해 불법 채굴 광산을 폭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