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개 주, 이란 전쟁 여파 유가 급등에 대중교통 무료화 단행
빅토리아·태즈메이니아 주, 출퇴근 차량 운행 억제 위해 긴급 조치

- •호주 빅토리아·태즈메이니아 주가 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한 유가에 대응해 대중교통 무료화 실시
-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 급등, 호주 내 휘발유 가격 급상승
- •출퇴근 차량 운행 억제와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 목표
유가 급등에 따른 긴급 대책
호주 빅토리아주와 태즈메이니아주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해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을 긴급 시행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자 두 주 정부는 출퇴근 차량 운행을 줄이기 위한 인센티브로 대중교통 요금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란과 관련된 전쟁 상황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석유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이는 호주 내 휘발유 가격 급등으로 이어졌다. 호주 동부 지역 주민들은 최근 몇 주간 주유소에서 가파르게 오른 유류비를 체감하고 있었다.
통근자 부담 완화 목표
빅토리아주와 태즈메이니아주 정부는 이번 조치가 유가 충격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도로 혼잡도를 낮춰 전체적인 연료 소비를 줄이는 이중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주 정부는 국제 유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정책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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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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