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긴장 한 달, 금융시장 요동…장기화 우려
코스피 6천 고지 달성 후 변동성 확대, 유가·환율 변동 심화

- •미·이란 갈등으로 증시 변동성 확대, 코스피 6천 고지 후 등락
- •유가·환율 급등락으로 금융시장 불안 심화
- •장기화 시 에너지·인플레이션 파급효과 우려
국내 증시가 지난달 말 사상 첫 6천 포인트(코스피 6,000)를 돌파한 지 한 달여,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초대형 변수로 작용하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미·이란 갈등이 심화되면서 유가와 환율이 급등락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금융시장에 미치는 타격이 점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증시 변동성 확대
코스피는 6천 고지 달성 후 외국인 매도 세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5천9백 대로 내려앉았다가 다시 회복하는 등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이란 긴장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주가지수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 중이다.
유가·환율 급변동
유가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배럴당 70달러대를 오갔으며, 원·달러 환율도 1,250원대를 넘나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수급 차질로 인한 유가 급등,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시장에 본격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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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란이 과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차분한 논의가 필요해요.
팩트에 기반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차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금융시장 문제는 양쪽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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