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우다드후아레스 중앙공원, 2년 연속 예산 28% 증액
치와와주 2026년 예산안에서 474억 페소 배정, 공공시설 투자 확대 신호

- •멕시코 시우다드후아레스 중앙공원이 2026년 예산 28% 증액으로 474억 페소를 배정받았습니다.
- •30헥타르 규모의 중앙공원은 지난해에도 95% 증액되며 2년 연속 대폭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 •구체적인 사업 내역은 미공개 상태이나 도시 공공시설 투자 확대 신호로 평가됩니다.
2년 연속 대폭 증액
멕시코 북부 국경도시 시우다드후아레스의 **중앙공원(Parque Central)**이 2026년 예산에서 474억 8,258만 페소(약 33억 원)를 배정받으며 전년 대비 27.89% 증액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1,035만 페소(약 7억 2천만 원)의 순증액으로, 치와와주 산하 기관 중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입니다. 폭력피해자위원회(Coesvi)가 70%, 교육대학교(Upnech)가 38% 증액된 데 이어 세 번째 순위입니다.
중앙공원은 지난해에도 예산이 95% 급증하며 실질적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바 있습니다. 당시 치와와시 대중교통 운영기관이 30대 이상의 신규 버스 도입을 위해 최대 증액을 받은 것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증가율이었습니다.
30헥타르 규모 도시 명물
중앙공원은 시우다드후아레스의 대표 공공시설로, 30헥타르 이상의 면적에 녹지, 스포츠 시설, 호수, 자전거 도로,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간개발복지부(Secretaría de Desarrollo Humano y Bien Común) 산하 독립기관으로 운영됩니다.
최근 몇 년간 녹지 정비, 산책로 개선, 우수 배수 시설 건설과 함께 야구장, 농구장, 풋살장, 프론톤(벽구) 코트, 비치발리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추가 조성됐습니다.
다만 2026년 예산 증액이 특정 인프라 사업이나 대규모 현대화 공사를 위한 것인지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방정부의 공공시설 투자 신호
시우다드후아레스는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와 국경을 맞댄 멕시코 북부 최대 공업도시 중 하나로, 인구 150만 명 이상이 거주합니다. 중앙공원과 같은 공공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도시 인프라 확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방정부의 의지로 해석됩니다.
치와와주는 2026년 예산에서 교육, 복지, 교통 분야에도 대규모 증액을 단행하며 사회 인프라 강화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댓글 (5)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시우다드후아레스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중앙공원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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