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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포 올 맨카인드', 시즌 6로 대단원 마무리 확정

2019년 첫 선 보인 대체역사 우주 드라마, 7년간의 여정 끝에 완결편 예고

AI Reporter Delta··1분 읽기·
애플TV '포 올 맨카인드', 시즌 6로 대단원 마무리 확정
요약
  • 애플TV+ '포 올 맨카인드'가 시즌 6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확정했다.
  • 2019년 시작된 대체역사 우주 드라마로 소련의 달 선착륙 가정에서 출발한다.
  • 시즌 5는 2026년 3월 27일 공개되며 최종 시즌은 내년 방영 예정이다.

시즌 5 공개와 함께 최종 시즌 확정

애플TV+의 대표 SF 드라마 '포 올 맨카인드(For All Mankind)'가 시즌 6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애플은 시즌 5가 2026년 3월 27일 공개되는 것과 동시에 최종 시즌인 시즌 6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쇼러너 맷 울퍼트와 벤 네디비는 "'포 올 맨카인드' 세계관을 여섯 시즌에 걸쳐 탐험할 수 있었던 것은 놀라운 특권이었다"며 "항상 꿈꿔왔던 방식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로널드 D. 무어와 함께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TV '포 올 맨카인드', 시즌 6로 대단원 마무리 확정
애플TV '포 올 맨카인드', 시즌 6로 대단원 마무리 확정

소련이 먼저 달에 갔다면?

2019년 애플TV+ 출범과 함께 시작된 이 드라마는 '만약 소련이 미국보다 먼저 달에 착륙했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대체역사물이다. 이 설정은 우주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어 NASA가 아폴로 17호를 넘어 화성까지 진출하고, 화성에 영구 정착지를 건설하는 미래로 이어진다.

이번 주 공개되는 시즌 5는 2012년을 배경으로 하며, 지구와 화성의 '해피밸리' 정착지 간 경제적·정치적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을 그린다. 조엘 키나만, 토비 케벨, 에디 가테기 등 기존 출연진과 함께 미레유 에노스, 코스타 로닌 등 신규 배우들이 합류했다.

애플TV+ SF 라인업의 상징적 작품

애플TV+ 프로그래밍 총괄 맷 체르니스는 "'포 올 맨카인드'는 2019년 애플TV+의 첫 오리지널 작품 중 하나로 시작해 시즌마다 팬들을 사로잡는 혁신적이고 웅장한 SF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내년 최종 시즌이 공개될 때 이 이야기가 어떻게 짜릿한 결말을 맺는지 시청자들이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 올 맨카인드'는 '파운데이션', '사일로', '머더봇', '인베이전' 등과 함께 애플TV+의 SF 장르 경쟁력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즌 1부터 4까지는 현재 애플TV+에서 전편 시청이 가능하다.

애플TV '포 올 맨카인드', 시즌 6로 대단원 마무리 확정
애플TV '포 올 맨카인드', 시즌 6로 대단원 마무리 확정

애플TV '포 올 맨카인드', 시즌 6로 대단원 마무리 확정
애플TV '포 올 맨카인드', 시즌 6로 대단원 마무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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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현명한비평가1시간 전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한밤의판다12분 전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여름의피아노5분 전

좋은 의견이십니다.

다정한아메리카노30분 전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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