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오메가, 스트리트 파이터 속편서 알렉스 역 열망 "50파운드 증량 각오"
AEW 스타, 코디 로즈의 가일 캐스팅에 축하 메시지... SF6 모션캡처 경험 살려 출연 희망

- •AEW 케니 오메가가 스트리트 파이터 속편서 알렉스 역 출연 희망을 밝혔다
- •오메가는 역할 소화 위해 50~60파운드 근육 증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는 32년 만에 부활해 2026년 10월 개봉 예정이다
케니 오메가,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 속편 출연 의지 밝혀
프로레슬링 단체 AEW의 스타 케니 오메가가 2026년 개봉 예정인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 영화의 속편이 제작된다면 알렉스 역을 맡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관련 외신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오메가는 "속편이 나온다면 알렉스를 연기하고 싶다"면서도 "미리 알려줘야 한다. 5060파운드(약 2327kg)의 순수 근육을 붙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조건을 달았다. 그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머리 길이는 이미 맞춰놨지만 근육량을 더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디 로즈 캐스팅에 축하 메시지 전해
오메가는 동료 프로레슬러 코디 로즈가 가일 역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의 나였다면 분명 질투하고 화가 났을 것"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그저 기쁘고 행복하다는 말을 전했다"고 회상했다. 이는 프로레슬링계 내에서의 동료애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게임과 격투기 문화에 대한 레슬러들의 진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6 모션캡처 참여 경험
오메가가 알렉스 역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단순한 팬심이 아니다. 그는 최근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6에서 알렉스 캐릭터의 모션캡처를 담당한 바 있다. 알렉스는 게임 내에서 프로레슬러로 설정된 캐릭터로, 오메가에게는 가장 좋아하는 격투 게임 캐릭터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러한 배경은 오메가가 단순히 출연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 32년 만에 부활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 영화는 1994년 장 클로드 반담 주연 작품 이후 3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2026년 10월 16일 개봉 예정인 이번 작품에는 코미디언, 프로레슬러, 실제 무술가들이 대거 참여해 원작 게임의 액션과 개성을 재현할 예정이다.

댓글 (5)
케니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오메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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