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목요드라마 '배추인생' 첫 방송서 2.7% 시청률 기록
지상파 동시간대 2위로 순조로운 출발

- •KBS 새 목요드라마 '배추인생'이 첫 방송서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 •박성웅 주연의 이 드라마는 동시간대 지상파 방송 중 2위를 차지했다.
- •도시 가족의 시골 적응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성웅 주연 '배추인생', 안정적인 첫 출발
KBS 2TV의 새 목요드라마 '배추인생'이 3월 26일 첫 방송에서 전국 평균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동시간대 지상파 방송 중 2위를 차지했다.
'배추인생'은 박성웅이 연기하는 성태훈 가족이 갑작스럽게 연리리 마을에 살게 되면서 원래 살던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도시인의 시골 적응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코믹 드라마로 기획됐다.
경쟁 치열한 목요 드라마 시장
현재 목요일 밤 드라마 시장은 '사이렌의 키스', '클라이맥스' 등 화제작들이 경쟁하고 있어 시청률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관련 업계 보도에 의하면, '팬텀 로이어'가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닥터 신'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다양한 드라마들이 시청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추인생'이 첫 방송부터 지상파 2위를 차지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박성웅의 코믹 연기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신선한 소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드라마는 성태훈 가족이 연리리 마을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도시와 시골의 문화 차이,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배추인생'은 매주 목요일 KBS 2TV에서 방송된다.
댓글 (2)
KBS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목요드라마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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