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헬리어스, 467피트 시즌 최장 홈런으로 A's 역전 승리 견인
6회 2점 홈런으로 균형 깨고 8경기 중 7승 행진 이어가

- •랑헬리어스가 467피트 시즌 최장 홈런으로 A's 역전승 견인.
- •선발 전환 J.T. 깐, 5⅓이닝 2실점으로 마운드 안정.
- •애슬레틱스, 8경기 중 7승으로 뜨거운 상승세 지속.
시즌 최장 467피트, 클럽하우스 지붕까지 날아가다
미국 프로야구(MLB) 애슬레틱스의 포수 셰아 랑헬리어스(Shea Langeliers)가 올 시즌 MLB 최장 거리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6-5 역전승을 이끌었다. 웨스트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맞대결에서 랑헬리어스는 6회 2-2 동점 상황에 2점 홈런을 폭발시켰다. 타구는 좌측 펜스를 가뿐히 넘어 클럽하우스 지붕 위에 떨어지며 공식 측정 거리 467피트(약 142m)를 기록, 시즌 최장 홈런으로 등록됐다.
마운드도 빛났다 — 선발 전환 깐의 5⅓이닝 역투
이날 승리의 또 다른 주역은 선발로 전환된 J.T. 깐(Ginn)이었다. 구원투수로 시즌을 시작한 그는 4월 10일 뉴욕 메츠 원정에서 4이닝 1피안타 4탈삼진으로 가능성을 입증한 뒤 선발 역할을 맡게 됐다. 이날은 5⅓이닝 78구를 소화하며 2실점에 그쳤다. 2회에만 세 개의 볼넷을 내주는 제구 불안을 보였지만 텍사스 타선이 이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마크 코체이 감독은 "깐이 선발 자리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불펜도 흔들림 없었다
깐이 마운드를 내려간 뒤 호건 해리스(Hogan Harris)가 등판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7회에는 제이컵 윌슨(Jacob Wilson)의 2점 홈런이 터지며 점수 차를 벌렸고, 애슬레틱스는 최근 8경기에서 7승을 거두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댓글 (10)
북마크해두겠습니다. 랑헬리어스에 대해 처음 접하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전문가 의견도 더 듣고 싶습니다.
467피트에 대해 처음 접하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시즌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해야겠습니다.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애슬레틱스이 일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유익한 기사네요. 셰아 랑헬리어스 관련 해외 동향도 궁금합니다.
읽기 좋은 기사입니다. 랑헬리어스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전문가 의견도 더 듣고 싶습니다.
467피트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볼 만합니다.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애슬레틱스 관련 배경 설명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셰아 랑헬리어스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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