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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기억 잃은 북한 공작원으로 변신…MBC '오십의 전문가들'

5월 22일 첫 방송 예정, 냉혹한 인간병기에서 섬마을 잡부로의 반전 캐릭터

정수영··1분 읽기·
Oh Jung Se Is Amnesiac North Korean Special Agent Turned Humble Worker In “Fifties Professionals”
요약
  • 오정세가 기억 상실 북한 공작원 봉제순 역으로 '오십의 전문가들'에 출연한다.
  • 냉혹한 인간병기에서 섬마을 잡부로 전락한 캐릭터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 MBC 금토드라마로 5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기억을 잃은 북한 최정예 요원, 섬마을 잡부로 살아가다

오정세가 MBC 새 드라마 '오십의 전문가들'에서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공작원 봉제순 역을 맡아 강렬한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 5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은 과거와 현재의 극명한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간병기 '불개'에서 복사기 수리공으로

봉제순은 북한의 최정예 공작원으로, 택견 실력과 위장 침투에 특화된 '인간병기'로 불리던 인물이다. 비밀 문건과 자금을 회수하는 임무 중 바다에 빠진 그는 표류 끝에 영선도에 홀로 떠밀려 온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공작원 '불개' 시절의 봉제순은 감정이 배제된 냉혹한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반면 기억을 잃고 영선도에 정착한 현재의 봉제순은 어깨를 움츠린 채 수줍게 웃으며 복사기를 수리하고 상사의 차를 닦는 소박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등장해 대조적인 유머를 자아낸다.

세 남자의 귀환…액션과 코미디의 조합

'오십의 전문가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었으나 정체불명의 사건으로 외딴 섬 영선도에 유배된 세 명의 중년 남성이 10년 전 운명의 하루에 얽힌 진실을 밝혀가는 액션 코미디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은 위험천만한 이력을 지닌 세 인물이 '운명'에 의해 다시 현장으로 소환된다는 설정이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세 주인공을 맡아 호흡을 맞추며, 지난 4월 대본 리딩에서부터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예고한 바 있다. 오정세는 최근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이어 곧바로 새 작품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장르와 캐릭터 모두 전작과 전혀 다른 도전이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의 전문가들'은 5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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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바람의여행자방금 전

북마크해두겠습니다. 오정세 관련 해외 동향도 궁금합니다.

따뜻한드리머방금 전

기억에 대해 처음 접하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다정한탐험가5분 전

잃은이 일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용감한드럼12분 전

오십의 전문가들 관련 해외 동향도 궁금합니다.

카페의에스프레소12분 전

오정세 관련 해외 동향도 궁금합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오후의사자30분 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기억 기사에서 언급된 사례가 흥미로웠습니다.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여름의독자1시간 전

잃은 기사에서 언급된 사례가 흥미로웠습니다.

별빛의펭귄2시간 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오십의 전문가들 기사에서 언급된 사례가 흥미로웠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바닷가의펭귄2시간 전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대전의다람쥐3시간 전

깔끔한 기사입니다. 기억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바람의사자5시간 전

잃은의 전문가 코멘트가 설득력 있었습니다.

가을의바이올린5시간 전

깔끔한 기사입니다. 오십의 전문가들에 대해 처음 접하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차분한러너8시간 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오정세에 대해 처음 접하는 정보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읽어볼 만합니다.

밝은기타

이런 시각도 있었군요. 기억 관련 통계가 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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