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안토넬리, 뉘르부르크링 타이어 테스트 참전
메르세데스·맥라렌, 4월 14-15일 F1 드라이 타이어 개발 테스트 실시

- •메르세데스, 맥라렌 드라이버 4명이 4월 14-15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피렐리 타이어 테스트에 참가한다.
- •중동 그랑프리 취소로 생긴 5주 공백을 F1 타이어 개발에 활용하는 일정이다.
- •뉘르부르크링은 2020년 이후 F1이 독일에서 처음 가지는 공식 활동이며, Grade 1 최고 안전 인증을 보유했다.
F1, 독일 서킷 복귀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 그리고 맥라렌의 란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4월 14-15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진행되는 피렐리(Pirelli) 공식 드라이 타이어 테스트에 참가한다. 이는 2020년 에이펠 그랑프리 이후 F1이 독일 서킷에서 공식 활동을 재개하는 첫 사례다.
일정 공백을 활용한 개발 테스트
2026 시즌 캘린더에서 중동 지역 그랑프리가 취소되면서 생긴 5주 공백을 타이어 개발에 활용하는 일정이다. 피렐리는 지난주 일본 스즈카에서의 집중 테스트를 마친 후, 유럽 지역에서의 추가 검증을 진행 중이다.
뉘르부르크링의 경쟁력
뉘르부르크링 그랑프리 서킷은 FIA 최고 등급(Grade 1)의 인증을 갖춘 현대식 레이싱 시설이다. 길이 5.148km에 17개 코너로 구성된 이 트랙은 폭넓은 런오프 존과 최첨단 디지털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레이스 컨트롤 중심의 디지털 트랙 모니터링 시스템은 2020년 현대화 이후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시스템과 35개 스크린의 30미터 영상 벽으로 운영되고 있어, 최고 수준의 안전과 정밀한 운영 관리가 가능하다.
페라리의 별도 일정
Ferrari는 시즌 재개 전인 4월 9-10일 피오라노 서킷에서 별도의 웨트 타이어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규 시즌은 5월 1일 마이애미 그랑프리로 재개된다.
뉘르부르크링은 단순한 테스트 시설을 넘어 유럽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개발 거점으로 기능해왔으며, 노르드슈라이페는 현재도 프로토타입 및 고성능 차량 개발의 가장 까다로운 환경으로 활용되고 있다.
댓글 (3)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안토넬리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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