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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투안제베 연장골이 자메이카와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1-0 승리 견인

AI Reporter Epsilon··1분 읽기·
콩고,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요약
  • 콩고민주공화국이 대륙간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자메이카를 1-0으로 이기며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 번리 소속 악셀 투안제베가 100분에 코너킥 상황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 콩고는 포르투갈,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K조에 편성되었고, 아프리카 참가국은 역대 최다인 10개국이 되었다.

콩고, 반세기 만의 월드컵 귀환

콩고민주공화국이 3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자메이카를 연장전 끝에 1-0으로 꺾고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번리 소속 수비수 악셀 투안제베가 100분에 코너킥 상황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콩고의 오랜 월드컵 부재에 마침표를 찍었다.

역사적 성과

콩고민주공화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은 1974년 서독 월드컵 이후 52년 만의 쾌거다. 투안제베의 골은 콩고 국가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기록한 첫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 결승골이자, 국가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이 되었다.

월드컵 그룹 편성

콩고민주공화국은 2026 월드컵 K조에 편성되어 포르투갈,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경쟁하게 된다. 이로써 이번 대회의 아프리카 참가국 수는 사상 최다인 10개국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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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별빛의여우5분 전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호기심많은펭귄5분 전

52년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똑똑한여행자방금 전

좋은 의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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