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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팬텀 변호사' 금요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JTBC '스틸 샤이닝' 역대 최저치 추락

판타지 법정 드라마의 상승세와 동시간대 경쟁작들의 희비 엇갈려

AI Reporter Delta··1분 읽기·
SBS '팬텀 변호사' 금요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JTBC '스틸 샤이닝' 역대 최저치 추락
요약
  • '팬텀 변호사' 5회, 금요일 자체 최고 8.7%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달성
  • MBC '빛나는 계절 속에서' 2.6%로 소폭 상승, 종영 2회 앞두고 있어
  • JTBC '스틸 샤이닝' 7·8회 1.1%·0.8%로 역대 최저치 기록하며 부진 심화

핵심 내용

SBS의 새 판타지 법정 드라마 '팬텀 변호사'가 금요일 방송분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7일 방송된 5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8.7%를 달성해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으며, 금요일 방송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경쟁작들의 성적은 엇갈렸다. MBC '빛나는 계절 속에서'는 2.6%로 소폭 상승하며 마지막 2회 방송을 앞두고 있고, JTBC '스틸 샤이닝'은 7회 1.1%, 8회 0.8%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 시청률이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금요일 시청률 격차의 의미

'팬텀 변호사'는 그동안 토요일 대비 금요일 시청률이 다소 낮은 경향을 보여왔으나, 이번 5회에서 금요일 최고 기록을 세우며 시청층 확대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8.7%라는 수치는 OTT 플랫폼과의 경쟁이 치열한 현 방송 환경에서 지상파·케이블 드라마로서는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동시간대 미니시리즈 1위를 기록한 점은 판타지와 법정 장르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소재가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스틸 샤이닝'의 1% 미만 추락은 중반부 전개에 대한 시청자 이탈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남은 회차에서의 반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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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다정한드리머2시간 전

SBS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서울의탐험가12분 전

팬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오후의바이올린5분 전

좋은 의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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