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쿼츠 소속사, 현정 부상 사건 상세 경위 추가 해명
팬들의 '강제 사과' 의혹 제기 후 소속사가 사건 전말 추가 설명

- •롤링쿼츠 현정이 부상 사진 공개 후 개인 문제라며 사과문 게재
- •소속사는 거리에서 신원 미상 인물과의 충돌로 경미한 부상 입었다고 해명
- •팬들의 강제 사과 의혹 제기 후 소속사가 추가 상세 해명 발표
현정, SNS에 부상 사진 공개 후 사과
롤링쿼츠(Rolling Quartz)의 기타리스트 현정이 최근 부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소속사 롤링스타 엔터테인먼트가 추가 해명에 나섰다.
지난주 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굴과 목 부위에 부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주변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을 조심하라"며 "예상치 못한 공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3월 20일, 현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게시에 대해 사과했다. 현정은 "경솔한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 사과드린다. 공개된 사진은 개인적인 문제에 관한 것이었다. 상대방과 문제가 해결되었다"며 "사적인 문제를 공개적으로 공유해 피해와 걱정을 끼친 것이 깊이 부끄럽다. 앞으로 더 성숙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사건 경위 1차 해명
당시 소속사 측도 성명을 발표해 해당 부상이 3월 18일 저녁 "거리에서 신원 미상의 외부인과의 갑작스러운 충돌"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시 감정이 격앙된 상대방과 물리적 충돌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아티스트가 경미한 찰과상을 입었다"며 "상대방과 우호적인 대화를 나눈 후 상호 오해를 해소하고 합의에 이르러 문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팬들 '강제 사과' 의혹 제기, 추가 해명 발표
그러나 일부 팬들 사이에서 현정이 사과를 강요받은 것 아니냐는 분노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롤링스타 엔터테인먼트는 3월 23일 사건에 대한 보다 상세한 경위를 담은 추가 성명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추가 성명에서 사건의 전말과 합의 과정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추가 성명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롤링쿼츠는 2019년 결성된 K-록 밴드로,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의 추가 해명이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댓글 (3)
기사 잘 봤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네요.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공감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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