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둘째 임신설, 베이징 행사 목격담에 팬들 우려
니니와의 대화 장면·헐렁한 복장 등 정황에 추측 확산, 본인 측 공식 입장 없어

- •탕웨이가 베이징 행사에서 니니와 나눈 대화 장면이 임신 추측을 낳고 있다
- •최근 여유로운 복장과 가방 위치 등 정황이 추가 근거로 거론되고 있다
- •만 46세 고령 출산 가능성에 팬들이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
베이징 행사서 포착된 '의미심장한' 장면
중화권 대표 배우 탕웨이(46)의 둘째 임신설이 불거지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탕웨이가 동료 배우 니니(倪妮)와 나눈 대화 장면이 목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탕웨이는 당시 입을 가리며 조용히 무언가를 전했고, 이를 들은 니니가 놀란 표정을 지은 뒤 주변 사람들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이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중대 발표'를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퍼졌다.
이전 목격담도 '정황 증거'로 거론
이번 임신설에는 최근 몇 차례 공개석상에서 포착된 탕웨이의 모습도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그는 평소보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의상을 착용했고, 가방을 복부 쪽에 가까이 드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 일부 팬들은 이러한 작은 변화들을 종합해 임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팬들, 고령 임신에 건강 우려 표명
탕웨이는 2014년 한국인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해 2016년 첫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만약 둘째 임신이 사실이라면 만 46세의 고령 출산에 해당해 일부 팬들은 산모와 태아 모두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의학적으로 35세 이상 임신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40대 중반 이후에는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탕웨이 측은 해당 루머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국 영화계와 깊은 인연
탕웨이는 한국 영화 '만추'(2010), '만약에'(2006) 등에 출연하며 한국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배우다. 특히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으로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춘사영화제,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모두 석권하며 비한국인 배우 최초이자 유일한 '4대 영화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러한 위상 때문에 그의 사생활에 대한 한국 팬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댓글 (4)
탕웨이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둘째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잘 정리한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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