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디즈니와 손잡고 '한나 몬타나' 말리부 해변 하우스 숙박 오픈
방영 20주년 기념, 4월 6일부터 16일까지 한정 운영…드라마 속 옷장까지 재현
- •에어비앤비가 한나 몬타나 20주년 기념으로 말리부 해변 하우스 숙박을 오픈했다
- •4월 6일부터 16일까지 10회 한정 운영되며 최대 4명까지 투숙 가능하다
- •드라마 속 '한나의 옷장' 등 상징적 공간이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재현됐다
디즈니 채널 레전드 드라마의 집이 현실로
에어비앤비(Airbnb)가 디즈니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기 드라마 '한나 몬타나(Hannah Montana)'의 말리부 해변 하우스를 실제 숙소로 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나 몬타나 방영 2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노스탤지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25일부터 예약 신청이 시작됐다.
숙박은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1박 단위로 제공되며, 각 회차당 최대 4명까지 투숙할 수 있다. 에어비앤비의 예약 요청 시스템을 통해 선정이 이뤄진다.
'두 세계의 최고'를 경험하다
말리부에 위치한 이 숙소는 드라마 속 가상의 해변 하우스를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작품의 핵심 설정인 '이중 정체성' 테마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곳곳에 배치했다.
투숙객들은 '두 세계의 최고(Best of Both Worlds)'를 직접 경험하게 되며, 숙소에는 드라마 테마의 인테리어, 바다 전망, 해변 직접 접근로가 포함돼 있다. 해안선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체험의 하이라이트는 드라마의 상징인 '한나의 옷장'이다. 이 공간은 일반 소녀 '마일리 스튜어트'가 팝스타 '한나 몬타나'로 변신하는 장소로, 시퀸 장식의 의상과 화려한 액세서리, 드라마 속 대표적인 무대 의상들이 전시돼 있다.
20주년 기념 캠페인 확대
이번 에어비앤비 프로젝트는 2006년 첫 방영 후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를 세계적 스타로 만든 한나 몬타나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종합 캠페인의 일부다. 디즈니는 이미 20주년 기념 스페셜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스타벅스도 한나 몬타나 테마 음료를 비공식 시크릿 메뉴로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


댓글 (3)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디즈니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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