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3년 9개월 만의 컴백…첫날 398만장 판매
신보 '아리랑' 발매 10분 만에 밀리언셀러, 글로벌 88개국 차트 정상

-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이 발매 첫날 398만장을 판매하며 역대 첫날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 •앨범은 공개 10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자체 초동 판매량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 •타이틀곡 '스윔'은 90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완전체 컴백, 하루 만에 398만장 판매
방탄소년단(BTS)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음반 시장을 석권했습니다.
21일 한터차트와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아리랑'은 발매 첫날 398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간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에 이어 역대 첫날 판매량 2위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특히 앨범은 공개 약 10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이례적인 속도를 보였습니다. 선주문량이 400만장을 넘긴 상황에서 실제 판매량도 이에 근접한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자체 기록 경신…초동 최고치 돌파
방탄소년단의 종전 초동 판매량 최고 기록은 2020년 발표한 'MAP OF THE SOUL : 7'의 337만장이었습니다. '아리랑'은 발매 당일에만 이를 넘어서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초동 집계 기간(발매 후 일주일)이 아직 남아 있어 최종 기록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최근 K-팝 시장 전반에서 음반 판매량이 둔화된 흐름 속에서도 압도적인 팬덤 파워를 재확인한 셈입니다.
글로벌 차트 장악…90개국 1위
'아리랑'은 이탈리아, 멕시코, 스웨덴 등 88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타이틀곡 '스윔(SWIM)' 역시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90개 국가·지역 '톱 송' 차트 정상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국내 음원 시장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스윔'은 멜론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직행했으며, 멜론 '톱100'에는 앨범 전곡이 진입했습니다. 특히 '스윔'은 발매 한 시간 만에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K-팝 시장 침체 속 '왕의 귀환'
방탄소년단의 이번 컴백은 최근 K-팝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음반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아리랑'은 첫날부터 400만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약 3년 9개월의 공백 기간 동안 개별 활동과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이 완전체로 돌아온 만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댓글 (5)
방탄소년단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좋은 의견이십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9개월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그 부분은 저도 궁금했습니다.
More in 경제
Latest News

산토도밍고, 말레콘 스포츠파크 건설 순조롭게 진행 중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말레콘 지역에 축구장과 스케이트파크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백신 넘어 비타민K까지, 신생아 예방 처치 거부 확산
미국 아이다호주 병원에서 신생아 절반이 부모 거부로 비타민K 주사를 맞지 못했습니다.
미군, 이란 호르무즈 해협 위협 시설 타격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의 지하 미사일 시설 타격

프랑스 코르시카 마피아 실체 드러나다
프랑스 코르시카섬에서 수십 년간 금기였던 마피아 문제를 시민들이 공개적으로 규탄하기 시작했다.

UFC 313, 존스 vs 아스펜달 헤비급 타이틀전 확정
UFC 313, 3월 8일 존 존스 vs 스티페 아스펜달 헤비급 타이틀전 확정

블랙컴뱃, 한국 MMA 프로모션의 새로운 도약
블랙컴뱃은 국내 3대 MMA 프로모션 중 하나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디지털 마케팅으로 젊은 팬층 확보

BTS 컴백 공연장 금속탐지기서 가스분사기 적발
BTS 컴백 공연장에서 50대 여성이 가스분사기 소지로 적발

스타머 총리, 해외 전쟁과 국내 정치 위기 동시 봉착
스타머 총리가 해외 군사 위기와 국내 정치 분열을 동시에 겪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