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한지민·이희준, 스파이 드라마 '더 코리안즈' 합류 확정
미드 '디 아메리칸즈' 한국판 리메이크…1990년대 서울 배경 첩보 드라마로 2027년 공개

- •이병헌·한지민·이희준이 스파이 드라마 '더 코리안즈'에 캐스팅됐다
- •미드 '디 아메리칸즈'를 1990년대 서울 배경으로 한국화한 작품이다
- •안길호 감독 연출, 박은교 작가 극본으로 2027년 공개 예정이다
한국 대표 배우 3인방, 스파이 드라마로 뭉친다
이병헌, 한지민, 이희준이 신작 드라마 '더 코리안즈(The Koreans)'에 합류한다. 관련 업계 보도에 따르면 이 작품은 미국 드라마 '디 아메리칸즈(The Americans)'를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첩보 드라마다.
'더 코리안즈'는 1990년대 서울의 중산층 아파트 단지를 배경으로, 스파이 장르 특유의 긴장감에 신념·사랑·삶이라는 주제를 엮어낸다. '더 글로리'의 안길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메이드 인 코리아'의 박은교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캐릭터 라인업과 배역
이병헌은 10년 넘게 정체를 숨기고 남한에서 생활해온 북한 엘리트 스파이 김명준 역을 맡는다.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과 방대한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민은 김명준의 위장 아내로 남한에 정착한 북한 스파이 윤화경 역을 연기한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내적 여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희준은 강력계 형사 출신으로 김명준·윤화경 부부 옆집에 이사 오는 대공 형사 차기석 역에 캐스팅됐다. 두 주인공과의 관계에서 긴장감을 더하는 역할이다.
왜 주목해야 하나
원작 '디 아메리칸즈'는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미국에 잠입한 소련 스파이 부부의 이야기를 그려 비평적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한국판은 남북 분단이라는 고유한 역사적 맥락을 활용해 차별화된 정서를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세 배우 간의 심리적 긴장과 관계 갈등이 핵심 서사를 이끌며, 전통적인 스파이 장르에 새로운 해석을 더할 전망이다. 작품은 2027년 공개 예정이다.


댓글 (3)
이병헌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한지민 관련 기사 잘 읽었습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좋은 의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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