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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 팀, 공포 게임 7개 동시 개발 체제로 전환

경영진 확충·복수 스튜디오 구조 정착…폴란드 게임 산업 위상 높이기 나서

고경민··3분 읽기·
Bloober Team expands leadership, as studio steps up to seven horror titles in active development
요약
  • 블루버 팀이 자체 개발 2편·공동 개발 5편 등 공포 게임 7개를 동시 제작 중이다.
  • 스튜디오 총괄 등 신규 임원 3인을 영입해 다중 프로젝트 체제를 강화했다.
  • CEO는 무분별한 확장 대신 품질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원칙으로 제시했다.

7개 공포 타이틀 동시 개발 체제 돌입

'사일런트 힐 2(Silent Hill 2)' 리메이크 개발사 블루버 팀(Bloober Team)이 다중 프로젝트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현재 내부 팀이 단독 개발 중인 싱글플레이어 공포 게임 2편에 더해, 공동 개발 레이블 브로큰 미러 게임즈(Broken Mirror Games)를 통해 5편의 공포 타이틀을 추가로 개발 중이다. 총 7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는 셈이다.

두 편의 자체 개발작 중 하나는 닌텐도(Nintendo) 플랫폼용 신작 공포 게임이고, 나머지는 '크로노스: 뉴 던(Cronos: New Dawn)' 팀이 맡은 오리지널 IP다. 브로큰 미러 게임즈의 5편 중 하나는 'Layers of Fear 3'로 이미 공개된 바 있다.

블루버 팀, 공포 게임 7개 동시 개발 체제로 전환
블루버 팀, 공포 게임 7개 동시 개발 체제로 전환

세 명의 신규 임원 영입

블루버 팀은 이번 구조 개편에 맞춰 고위 경영진 3인을 새로 선임했다.

  • 테인 라이만(Thaine Lyman) — 스튜디오 총괄(Head of Studio). 액티비전(Activision)과 워게이밍(Wargaming)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출시까지 이끈 경험을 보유. 전체 개발 파이프라인과 팀 운영을 총괄한다.
  • 카챠 바우코바(Katya Baukova) —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 시디 프로젝트(CD Projekt)와 테크랜드(Techland) 출신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및 글로벌 확장을 담당한다.
  • 미하우 겜비츠키(Michał Gembicki) — 퍼블리싱 총괄(Head of Publishing). 전 인디 개발사 클라바터(Klabater SA) CEO 출신이자 시디 프로젝트 핵심 직위 역임. 유통 전략과 글로벌 배급을 맡는다.

"두 개 코어 팀이 최적 균형"

최고경영자(CEO) 표트르 바비에노(Piotr Babieno)는 자체 개발 팀을 두 개로 유지하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했다. 그는 "단일 타이틀에 의존하는 것은 오늘날 시장에서 리스크가 너무 크다"면서도 "팀이 늘어나면 품질, 집중도, 창작 감독이 필연적으로 흔들린다"고 밝혔다. 두 개의 코어 팀이 '야망과 책임 사이의 균형'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개발 철학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우리는 숫자를 위한 성장에는 관심이 없다. 플레이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끊임없는 출시 홍수가 아니라, 의미 있고 독특하며 수년 후에도 기억에 남는 경험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인재 유지

현재 블루버 팀은 폴란드 국내외 출신 약 270명을 고용하고 있다. 바비에노 CEO는 무분별한 확장보다 장기적 안정성에 방점을 찍었다. "재정 규율과 지속 가능한 개발이 핵심"이라며 "오랜 협업은 신뢰와 공유된 창작 감각을 만들고, 이것이 빠른 확장보다 훨씬 강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폴란드 게임 산업의 위상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폴란드 게임 개발은 이제 몇몇 성공 스토리의 영역을 넘어 AAA, 인디, 특수 분야를 아우르는 성숙한 생태계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많은 폴란드 개발자들이 게임을 먼저 '창조할 의미 있는 무언가'로 접근한다는 점이 폴란드 게임의 차별성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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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부산의고양이방금 전

블루버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해야겠습니다.

냉철한해방금 전

공포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볼 만합니다.

서울의해방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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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여우방금 전

핵심만 잘 정리해주시네요.

카페의에스프레소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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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다람쥐5분 전

댓글 보는 재미도 있네요.

똑똑한다람쥐5분 전

다른 기사도 기대하겠습니다.

느긋한구름12분 전

게임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볼 만합니다. 주변에도 공유해야겠어요.

현명한구름12분 전

읽기 좋은 기사입니다. 블루버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잘 정리된 기사네요.

공원의별12분 전

구독 중인데 만족합니다.

오후의사색가12분 전

북마크해두겠습니다. 블루버 주제로 시리즈 기사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다른 시각의 분석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대전의달30분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햇살의바이올린30분 전

게임의 향후 전망이 궁금합니다. 해외 동향도 함께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바람의다람쥐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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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녹차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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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리더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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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사색가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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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강아지2시간 전

게임 관련 해외 동향도 궁금합니다.

공원의바람2시간 전

참고가 됩니다. 블루버팀에 대한 다른 매체 보도와 비교해봐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전문가 의견도 더 듣고 싶습니다.

새벽의에스프레소2시간 전

공포게임에 대한 다른 매체 보도와 비교해봐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밝은커피2시간 전

블루버의 향후 전망이 궁금합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강남의강아지3시간 전

공포의 향후 전망이 궁금합니다. 해외 동향도 함께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차분한비평가3시간 전

게임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볼 만합니다.

공원의분석가3시간 전

블루버팀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해야겠습니다.

여름의고양이5시간 전

공포게임 관련 용어 설명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느긋한연구자5시간 전

블루버 기사에서 언급된 사례가 흥미로웠습니다. 나중에 다시 읽어볼 만합니다.

별빛의분석가5시간 전

공포 관련 통계가 의외였습니다. 해외 동향도 함께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활발한크리에이터5시간 전

이런 시각도 있었군요. 게임 관련 통계가 의외였습니다.

해운대의라떼8시간 전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블루버팀의 향후 전망이 궁금합니다.

부산의에스프레소8시간 전

공포게임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볼 만합니다.

제주의독자8시간 전

블루버의 향후 전망이 궁금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유쾌한여우

언론이 이래야죠.

신중한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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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부엉이

블루버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전문가 의견도 더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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