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경찰청 앞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18명 체포
영국 경찰, 금지단체 지지 표시 단속 강화 후 첫 대규모 체포

- •런던 경찰청 앞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서 18명 체포
- •경찰, 금지단체 팔레스타인 액션 지지자 단속 강화 후 첫 대규모 체포
- •토요일 시위, 경찰의 강경 대응 방침 발표 며칠 만에 발생
영국 런던의 뉴스코틀랜드야드(경찰청 본부) 앞에서 토요일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벌어져 18명이 체포됐다고 BBC가 보도했다.
금지단체 지지 표시 단속 강화
이번 체포는 런던경찰청(Met Police)이 금지단체로 지정된 팔레스타인 액션(Palestine Action)에 대한 지지 표시를 하는 모든 이에 대해 체포를 재개하겠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경찰은 최근 해당 단체의 활동이 공공질서를 위협한다는 판단 아래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한 바 있다.
시위대와 경찰 대치
토요일 시위에 참가한 이들은 런던 경찰청 본부 앞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금지단체 지지 표시 금지 방침에 따라 시위 참가자들을 단속했으며, 최종적으로 18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이들의 구체적인 혐의와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영국 당국은 팔레스타인 액션을 테러 관련 법규에 따라 금지단체로 지정하고 있으며, 해당 단체에 대한 지지 표명도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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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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